고난 받는 이들의 신음을 하나님께 고하고, 세상을 향해 고함칩니다.
210회까지 · 사이트에 137회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5월 고함예배] 2026.05.22 5/22(금),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5월 고함예배를 드렸습니다. 연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5월 고함예배]
2026.05.22
5/22(금),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5월 고함예배를 드렸습니다. 연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6/18(목), 부산고등법원에서 형사재판 2심이 진행됩니다. 앞선 해양안전심판에서는 무리한 운항과 안전관리 부실에 대한 선사(폴라리스쉬핑)의 책임이 분명히 확인되었습니다. 이제 형사재판에서도 책임 있는 판결이 내려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보고자 합니다.
사고의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고, 책임자에게 합당한 책임이 따를 때까지 우리의 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생명과 안전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가보안법 철폐 및 양심수 석방을 위한 5월 고함예배] 2026.05.15 5/15(금), 국보법 철폐 및 양심수 석방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억압과 침묵 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기억하며, 이 땅의 참된 자…
[국가보안법 철폐 및 양심수 석방을 위한 5월 고함예배]
2026.05.15
5/15(금), 국보법 철폐 및 양심수 석방을 위한 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억압과 침묵 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기억하며, 이 땅의 참된 자유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억눌린 이들의 탄식이 자유의 노래가 되는 그날까지 기도하며 함께하겠습니다.
국보법 철폐 및 양심수 석방을 위한 6월 고함예배는 6/11(목), 7시, 국회 앞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사진_임석규(에큐메니안)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4월 고함예배] 2026.04.27 4/27(월), 비가 오는 쌀쌀한 날씨에 함께 모여 예배함으로써 피어난 연대의 온기 덕분에 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스텔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4월 고함예배]
2026.04.27
4/27(월), 비가 오는 쌀쌀한 날씨에 함께 모여 예배함으로써 피어난 연대의 온기 덕분에 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의 진실을 위해, 재난 참사 없는 안전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도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에서 따뜻한 토마토 수프와 빵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진수 동지 석방과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130차 거리기도회] 2026.4.21 4월 21일, 예배공동체 고함 주관으로 130차 거리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들은 여전히 일터로 돌아가지 못…
[고진수 동지 석방과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130차 거리기도회]
2026.4.21
4월 21일, 예배공동체 고함 주관으로 130차 거리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들은 여전히 일터로 돌아가지 못한 채, 삶의 자리에서 밀려난 시간을 견디고 있습니다. 고진수 지부장은 ‘도주우려’라는 기만적인 이유로 구속되었습니다. 노동의 목소리를 억누르려는 부당함이 끊이지 않습니다. 예배공동체 고함은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동지들이 일상을 반드시 되찾고, 멈춘 삶이 다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 사회 : 이지훈 (예배 공동체 고함)
- 반주 : 이어진겨레 (청파교회)
- 기도 : 이정규 (KSCF)
- 증언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
- 설교 : 박지은 목사 (생명나무교회)
- 성찬 : 박지은 목사 (생명나무교회)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2월 고함예배] 2026.2.23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2월 고함예배 잘 드렸습니다. 3월 25일 해양안전심판원 재결 선고를 앞두고 정당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2월 고함예배]
2026.2.23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2월 고함예배 잘 드렸습니다. 3월 25일 해양안전심판원 재결 선고를 앞두고 정당한 결과가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에서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하는 수프와 갈릭토스트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해양안전심판원 재결 선고일 : 3월 25일(수), 중앙해양안전심판원
- 피켓팅 : 오후 12시 30분 ~ 13시 30분 / 재결 : 오후 2시
🟠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9주기 시민추모제 : 2026년 3월 31일(화), 시간 오후 7시 30분, 청와대 분수광장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1월 고함예배] 2026.1.26 1월 26일, 청와대에서 2026년 첫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고함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해주신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일하는예수…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1월 고함예배]
2026.1.26
1월 26일, 청와대에서 2026년 첫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고함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해주신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일하는예수회, 재난참사피해자연대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월 4일 중앙해양안전심판원(세종시)에서 2심 심판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연대를 바랍니다.
2월 23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2월 고함예배에도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117차 현장예배, 204번째 고함예배] 2026.1.13 1월 13일, 세종호텔 고함예배 잘 드렸습니다. 2025년 열심히 활동해주신 13기 고함예배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117차 현장예배, 204번째 고함예배]
2026.1.13
1월 13일, 세종호텔 고함예배 잘 드렸습니다. 2025년 열심히 활동해주신 13기 고함예배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026년 14기 고함예배 위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와 함께하는 203번째 고함 예배] 2026.1.8 인도 : 이지용 (고함예배위원) 반주 : 이지연 (고함예배위원) 현장의 증언 : 정운동 사장 (블루문스튜디오) 설교: 표승범 목사 (고함예배…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와 함께하는 203번째 고함 예배]
2026.1.8
인도 : 이지용 (고함예배위원)
반주 : 이지연 (고함예배위원)
현장의 증언 : 정운동 사장 (블루문스튜디오)
설교: 표승범 목사 (고함예배위원)
성찬 : 이의주 목사 (청년 에큐메니칼 모임 쥐뿔)
도시 재개발 사업은 구청이 관할하는 공공사업입니다. 그러나 명동재개발2지구를 비롯한 대다수의 재개발 사업에서는 공공성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재개발 도중 쫓겨나고 밀려날 위기에 처한 상가세입자들의 삶을 ‘책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부부처도, 관공서도, 공공기관도, 법과 제도도 세입자의 생존권을 책임지지 않는 사회는 분명히 잘못되었기에 명동2지구 상가세입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외치며 매일 추운 날씨에도 피켓을 들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202번째 고함예배] 2025.11.24 용산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였습니다. 12월, 대통령실의 이전이 완료됩니다. 다시 청와대 앞으로 갑니다. 2022년 5월부터…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202번째 고함예배]
2025.11.24
용산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였습니다. 12월, 대통령실의 이전이 완료됩니다. 다시 청와대 앞으로 갑니다. 2022년 5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3년 넘게 용산에서 드린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 그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매월 빠짐없이 연대의 식사를 마련해주신 다른세상을꿈꾸는밥차 밥통,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차장에서부터 예배의 자리까지 식사를 옮겨주시며 준비해주신 연대의 손길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12월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는 청와대에서 드려집니다.
새 예배 장소에서 더 큰 연대의 물결로 함께 기도해주세요!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201번째 고함 예배] 2025.10.27 제법 추운 날씨였습니다. 핫팩을 챙겨오신 연대인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예배는 참 따뜻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201번째 고함 예배]
2025.10.27
제법 추운 날씨였습니다. 핫팩을 챙겨오신 연대인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예배는 참 따뜻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예배 드리는 사람들 가운데 성령님이 함께하셨습니다.
순서를 맡아주신 고함 공동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설교를 전해주신 김지애 전도사님과 성찬을 집례해주신 박단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매월 식사로 연대 해주시는 밥차 밥통의 식사는 추워진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었습니다. 그 사랑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11월 20일에는 형사 재판 2심이 진행됩니다. 선사의 업무상과실선박매몰·업무상과실치사에 대한 심판입니다. 책임자가 처벌 받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책임자 처벌이야 말로 또 다른 참사를 예방하는 길입니다.
고난함께는 선사가 마땅히 처벌 받는 그날까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고함 200회 예배] 2025년 10월 21일에 고함 200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예배 공동체 고함을 세워왔던 모든 분들과 함께했습니다. 2025년 9월 12일,…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고함 200회 예배]
2025년 10월 21일에 고함 200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예배 공동체 고함을 세워왔던 모든 분들과 함께했습니다.
2025년 9월 12일,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은 사측과 4년 만에 교섭을 가졌습니다. 오랜시간 기다려왔던 교섭이었지만, 사측은 해고자들에 대한 복직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면피용 교섭이었습니다. 고진수 지부장의 고공농성은 계속됩니다. 지부 노동자들의 투쟁도 이어집니다. 다가오는 겨울이 막막하지만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주명건 명예이사장 집 앞으로, 세종대학교 앞으로, 세종호텔 앞으로 전진합니다. 우리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13년 동안 끈질기게 거리 위에 십자가를 세웠던 것처럼, 세종호텔 정리해고가 철회되는 그날까지 예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199번째 고함 예배] 2025.9.29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9월 고함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순서를 맡아주신 고함 예배위원 여러분들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입…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199번째 고함 예배]
2025.9.29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9월 고함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순서를 맡아주신 고함 예배위원 여러분들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특별히 금월 예배에는 이소선 합창단의 연대 공연이 있었습니다. 힘차게 불러주신 노래가 또 다시 움직이게 할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매번 맛있는 식사로 연대해주시는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에게도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난함께는 멈추지 않습니다. 10월에도 11월에도,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거리 위에 십자가를 세웁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모든 투쟁이 끝날 때까지 함께 기도할 것입니다.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와 함께하는 198번째 고함 예배] 2025.9.4 더 큰 자본을 위한 폭력 앞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삶들이 있습니다. 불법 강제철거로 사라진 이감헤어, 손님은 아직도 사장님에게 전화합니다. 새…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와 함께하는 198번째 고함 예배]
2025.9.4
더 큰 자본을 위한 폭력 앞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삶들이 있습니다. 불법 강제철거로 사라진 이감헤어, 손님은 아직도 사장님에게 전화합니다. 새 가게가 생길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하고, 천막에서 투쟁하는 사장님을 응원합니다.
그간 쌓아온 세월은 지울 수 없습니다. 이 거리와 가게에는 상가세입자들의 삶이 깃들어있습니다. 우리는 재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사라질 수 없는 삶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천막 안 예배상을 꾸립니다. 하나님과 함께 애쓰며 살아가는 한 사람이 되기 위해, 쫓겨남이 없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모여 기도합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197번째 고함 예배] - 8월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고함예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63빌딩보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197번째 고함 예배]
- 8월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고함예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63빌딩보다 70m 가량 더 길었던 대형 선박, 스텔라데이지호. 선사는 이 대형 선박의 침몰 원인이 너울성 파도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스텔라데이지호는 바람이 만든 파도에 침몰할 만큼 작은 선박이 아닙니다. 침몰의 구조적인 문제가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고난함께는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책임자가 처벌 받는 그날까지 거리에서 십자가를 세우는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안전 사회를 위한 거룩한 발걸음에 동참하겠습니다.

- 지난 목요일(8월 14일) 고난함께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본사, 니토덴코 앞에서 고용승계를 촉구하는 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이날은 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의 고공농성 585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미 세계 최장기 고공…
- 지난 목요일(8월 14일) 고난함께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본사, 니토덴코 앞에서 고용승계를 촉구하는 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이날은 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의 고공농성 585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미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 일자를 기록하고도 여전히 땅을 밟지 못하고 투쟁하고 있는 박정혜 동지는 연대의 힘으로 뜨거운 여름을 버티고 있다고 말합니다. 고난함께는 박정혜 동지가 땅을 밟는 그날까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모든 해고 노동자들이 삶을 되찾는 그날까지 기도하며 연대하겠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7월 고함예배 인도 : 이지연 님(고함예배위원) 반주 : 김지원 님 (고함예배위원) 설교, 성찬 : 민아름 목사님 (기독여민회) 현장의 증언 : 나승구 신부님 (스텔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7월 고함예배
인도 : 이지연 님(고함예배위원)
반주 : 김지원 님 (고함예배위원)
설교, 성찬 : 민아름 목사님 (기독여민회)
현장의 증언 : 나승구 신부님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대책위원회)
7월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도 많은 분들의 걸음으로 풍성히 드렸습니다:) 강한 햇빛에도 서로가 그늘이 되어 더위를 식힐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매월 기도회마다 함께 해주시는 최세환님께서 스텔라데이지호 키링을 만들어 연대인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소중한 손길에 주황색 키링으로 서로가 연결되고 또 연결되어 봅니다.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은 순두부 비빔밥으로 맛있게 연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5월 이후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해양심판이 잡히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진실에 다가가며 정의를 다시 세우기 위해 이어지는 재판과 심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다음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는
8월 25일 월요일 저녁 7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드립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6월 고함예배 인도 : 김지원님(고함예배위원) 반주 : 이어진겨레님(고함예배위원) 설교, 성찬 : 김동우 목사님(새소망교회) 현장의 증언 : 김선우 처장님(스텔라데이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6월 고함예배
인도 : 김지원님(고함예배위원)
반주 : 이어진겨레님(고함예배위원)
설교, 성찬 : 김동우 목사님(새소망교회)
현장의 증언 : 김선우 처장님(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대책위원회, 4.16연대)
6월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는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으로 옮겨 예배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고함 예배위원들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연대인들이 함께 자리를 채워 예배 후 나눈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의 식사까지 함께하며 웃음과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는 당분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드려집니다! 7월 예배도 많은 걸음들이 모여 예배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은 530일째 고공농성중입니다. 현재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동지들은 일본 방문 일정을 소화 중입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자 7명은 먹튀 자본 니토덴코에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은 530일째 고공농성중입니다.
현재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동지들은 일본 방문 일정을 소화 중입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자 7명은 먹튀 자본 니토덴코에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어려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난함께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동지들의 고용승계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버티고 버텨야 하는 그 어려운 발걸음에 동참합니다.

설교 : 표승범 님(고함 예배위원) 증언 : 118일째 고공에 있는 고진수 지부장 인도 : 이지연 님 (고함 예배위원) 반주 : 이어진겨레님(고함 예배위원) 매주 화요일 저녁은 고진수 고공농성 연대 및 세종호텔 정리…
설교 : 표승범 님(고함 예배위원)
증언 : 118일째 고공에 있는 고진수 지부장
인도 : 이지연 님 (고함 예배위원)
반주 : 이어진겨레님(고함 예배위원)
매주 화요일 저녁은 고진수 고공농성 연대 및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거리기도회가 있습니다. 이번 화요일은 고함예배위원 주관으로 기도회를 준비했습니다.
더위가 성큼 다가오는 만큼 고공에 있는 노동자들의 건강에 대한 걱정이 가득해집니다. 기도회 전 만난 세종호텔의 투숙객 한분은 기도회를 준비하는 이들을 보며 세종호텔이 이런 곳인줄 알았더라면 절대 예약하지 않았을거라고, 투숙하면서도 계속 항의를 넣도록 하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 듯 보이지만 아주 작은 틈이 이 거대한 차별과 억압을 무너뜨리게 될 것이란 희망을 보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연대는 안전한 노동환경을 만들라는 하나님 말씀의 실천이며 정의를 세우라는 그리스도의 뜻입니다. 복직없이 끝나지 않는다.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하라!더욱 목소리를 높여가겠습니다. 그 틈에 더 큰 틈을 만들겠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 설교 : 이한별 목사 (숲길교회) 증언 : 나승구 신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대책위원회) 인도 : 이지연님 (고함 예배위원) 반주 : 이어진겨레님 (고함…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
설교 : 이한별 목사 (숲길교회)
증언 : 나승구 신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대책위원회)
인도 : 이지연님 (고함 예배위원)
반주 : 이어진겨레님 (고함 예배위원)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5월 예배를 드렸습니다.
해가 길어 서로의 표정을 눈에 담으며 예배하며 다시금 연대의 마음을 다시 다짐합니다.
나승구 신부님은 현장의 증언을 통해 선종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다시 들었습니다.
'고통받는 이들 앞에 정치적 성향과 방향은 중요하지 않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는 올해 참사 책임자의 책임을 찾는 법정 투쟁을 이어갑니다. 이 투쟁 속에 거대한 권력을 마주할 때면 두려움이 덮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한별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설교 말씀처럼 거대한 권력과 계급을 상징하던 성전을 허무신 예수께서 우리 마음에 성전을 세우시고 성전으로 거하심을 기억하며 누구도 꺾지 못하는 용기로 투쟁의 걸음을 계속 걸어가겠습니다.
5월 29일(목), 세종시에 위치한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의 심판 2심이 시작됩니다.
첫 심판 개시일, 예배 속에 나눈 말씀과 용기를 기억하며 다녀오려합니다. 연대인 분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투쟁 승리를 위한 189번째 고함예배] - 불에 타버린 것은 공장만이 아니라는. 자신의 삶 역시 한 줌의 재가 되었다는 박정혜 수석부지회장님의 호소. 도저히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서. 사방이 막…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투쟁 승리를 위한 189번째 고함예배]
- 불에 타버린 것은 공장만이 아니라는. 자신의 삶 역시 한 줌의 재가 되었다는 박정혜 수석부지회장님의 호소. 도저히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서. 사방이 막혀 눈을 뜨는 것도 힘들었던 그때, 두 동지는 뚫려있는 하늘, 고공을 선택했습니다.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불타버린 공장 위를 올랐을 것이라는 목사님의 설교에 고공농성을 결단하고 실행했을 동지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시편 121:1~2
눈을 들어 산을 봅니다. 산은 예로부터 히브리 문학에서 큰 고난을 의미합니다. 큰 고난을 마주했을 때, 도움은 주님으로부터 옵니다. 비정규직과 정리해고제 철폐를 말하는 주님, 하청노동자 처우개선과, 노조법 2.3조 개정을 말하시는 주님께서 자랑스러운 연대인들을 통해 당신의 뜻을 나타내십니다.
이제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본 동지들을, 고난의 길에 스스로 올라간 동지들을 떠올리며 더 힘차게 연대하겠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188번째 고함예배] 설교 : 하성웅 목사 증언 : 박래군 위원(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대책위원회) 인도 : 표승범 (고함 예배위원)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진실을…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188번째 고함예배]
설교 : 하성웅 목사
증언 : 박래군 위원(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대책위원회)
인도 : 표승범 (고함 예배위원)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진실을 찾고, 정의를 다시 세우기 위해 예배합니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을 떠나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세번째 예배를 드립니다.
부활절을 맞이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진실이 규명되는 부활, 반복되는 재난참사가 멈추고 모든 재난 참사의 진실이 드러나는 부활을 우리는 기다립니다. 스텔라데이지호는 올해도 부산 고등법원의 재판과 중앙해양안전심판의 심판, 두가지의 재판 투쟁을 시작합니다. 5월 29일(목) 세종시에 위치한 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심판에 방청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마음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진실을 규명하고 2차 심해수색 실시하자!
5월 26일도 저녁 7시, 세월호 기억관 앞에서 연대의 힘을 연결합시다.
[5월 스텔라데이지호 예배]2025년 5월 26일(월) 저녁 7시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공간 앞(서울 중구 세종대로 125)

- 모욕과 굴욕에 맞서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먹튀자본에 맞서 고용승계를 위해 싸우는 한국옵티칼지회 동지들은 모욕과 굴욕을 만들어내는 세상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체제를 넘어 하나님 나라로 가는 선명한 발자국을…
- 모욕과 굴욕에 맞서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먹튀자본에 맞서 고용승계를 위해 싸우는 한국옵티칼지회 동지들은 모욕과 굴욕을 만들어내는 세상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체제를 넘어 하나님 나라로 가는 선명한 발자국을 남기고 있는 7명의 동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발자국은 우리가 걸어갈 이정표가 되기에, 우리는 가장 열약한 이곳에 십자가 세우는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지난 3월 31일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발생일로, 올해 8주기를 맞아 추모기도회를 드렸습니다. 많은 공연과 연대발언, 그리고 소중한 설교와 기도로 풍성하게 채워졌습니다. 4.16합창단과 캄캄밴드 그리고 이소선합창…
지난 3월 31일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발생일로, 올해 8주기를 맞아 추모기도회를 드렸습니다.
많은 공연과 연대발언, 그리고 소중한 설교와 기도로 풍성하게 채워졌습니다. 4.16합창단과 캄캄밴드 그리고 이소선합창단의 따뜻한 추모공연, 재난참사피해자연대 윤석기 부대표님, 다른세상을 꿈꾸는 밥차 박민선 활동가님, 법정투쟁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서성민 변호사님, 국회에서도 함께 투쟁해주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님, 8년간 한결같이 곁에 서 계시는 송경용 신부님께서 발언으로 자리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도로 우리의 마음을 모아주신 심승미님,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투쟁에 힘을 채워주신 안지성 목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진실에 닿을 때까지, 정의를 찾을 때까지 이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8년이 지났지만, 참사의 진실을 향해 갈 길이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연대의 힘은 결국 우리를 진실과 정의의 목적지에 다다르게 할 것을 다시한번 8주기 추모기도회를 통해 확인합니다.
4월도 마지막주 월요일(4/28)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진실과 정의를 위한 기도회로 모입니다. 반가운 얼굴들 다시 한번 뵙길 바랍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투쟁기금 후원국민은행 438901-01-351990 박승렬(스텔라데이지호)

2월의 마지막 월요일, 13기 예배공동체 고함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로 모였습니다. 사회를 맡아주신 이지용님(예배위원), 반주로 애써주신 강수빈님(개발원), 기도를 나눠주신 이어진…
2월의 마지막 월요일, 13기 예배공동체 고함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로 모였습니다. 사회를 맡아주신 이지용님(예배위원), 반주로 애써주신 강수빈님(개발원), 기도를 나눠주신 이어진겨레님(예배위원), 그리고 설교와 성찬으로 예배를 채워주신 황인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 처음 예배를 시작하고 청와대와 용산 대통령실 앞을 지키며 기도회를 이어왔습니다. 당분간은 대통령이 없는 용산에서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공간으로 옮겨 예배를 드립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8주기가 다가옵니다. 5주기부터 기독인들의 연대와 기도로 자리를 채워왔고, 올해 8주기 역시 추모식과 추모 기도회를 준비합니다. 8년간 진상규명과 2차 심해수색, 생명안전사회를 외치며 걸어온 가족들 곁에서 다시 힘을 모으길 원합니다. 3월은 8주기 추모식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8주기 추모식
- 2025년 3월 31일 월요일 저녁 7시 세월호 기억공간 앞(중구 세종대로 125)

✝️VOL. 184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고함예배 2025년 2월 4일(화) 저녁 7시 | 세종호텔 앞 (명동역 10번 출구) - 사회 : 김하나 (예배 공동체 고함) - 반주 : 송기훈 - 기도 : 이어진…
✝️VOL. 184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고함예배
2025년 2월 4일(화) 저녁 7시 | 세종호텔 앞 (명동역 10번 출구)
- 사회 : 김하나 (예배 공동체 고함)
- 반주 : 송기훈
- 기도 : 이어진겨레 (예배 공동체 고함)
- 증언 : 고진수 지부장
- 설교 : 김유미 (동녘교회)
- 성찬 : 박단 (고등교회)
핫팩에 의지한 채 모자를 덮어쓰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춥지 않았습니다. 매서운 한파보다 더 뜨거운 성령의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누군가는 이것이 미련한 일이라고 해도, 우리는 세종호텔 정리해고가 철회되는 그날까지 눈이오나 비가오나 거리에 십자가를 세웁니다.
적당히 기대에 맞추어 살아가지 않기로 작정했기에.
"거리에서 1000일이 넘는 시간을 보내며, 우리는 똑똑하게 살지 않기로, 쉬워 보여 택한 길이 아니라 가는 것이 마땅하여 택한 길을 가기로 결심한 것입니다."(2월 4일 김유미 님 설교 중)
2024년 예배 공동체 고함의 마지막 주관 예배를 마치며, 우리의 다짐을 다시금 떠올립니다. 멈추지 않겠습니다. 꾸준히 연대하겠습니다.

✝️VOL. 183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 2025년 1월 20일(월) 저녁 7시 |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 사회 : 최하은 (예배공동체 고함) - 반주 : 김지원 (예배공동체…
✝️VOL. 183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
2025년 1월 20일(월) 저녁 7시 |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 사회 : 최하은 (예배공동체 고함)
- 반주 : 김지원 (예배공동체 고함)
- 특송 : 캄캄밴드
- 증언 : 박성현 팀장 (4.16재단)
- 설교 : 송병구 목사 (고난함께 이사장)
- 성찬 : 전남병 목사 (고난함께 사무총장)
🧡25년 첫번째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를 드렸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는 25년을 시작함과 동시에 부산고등법원의 형사재판 2심과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의 심판기일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월은 형사재판 방청 및 연대로 3월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의 심판 방청 및 연대를 준비합니다.
두 재판과 심판 모두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진상규명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책임자의 명확한 책임이 드러나는 재판, 스텔라데이지호의 침몰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는 심판이 되길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하며 투쟁할 것입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첫 예배는 박성현 팀장님의 연대발언과 캄캄밴드의 연대 특송 그리고 고난함께 송병구 이사장님의 설교으로 채워졌습니다. 캄캄밴드에서 아름다운 사람(김민기곡)이란 노래로 추모의 마음을, 이어 투쟁의 마음을 담아 동지가를 연주해주었습니다. 더불어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에서 떡국을 준비해주셔서 새해의 첫 예배, 연대의 식탁을 나누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2차 심해수색이 바다 깊이 잠들어 있는 선원들을 추모하고 이들을 가족의 곁으로 올려오기 위한 투쟁의 마음을 담아 25년도 함께 나아가길 원합니다

2024. 12월 23일(월) 저녁 7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4호선 삼각지역 12번출구 직진 200m) - 사회 : 김지애 (예배 공동체 고함) - 반주 : 김상훈 (옥바라지선교센터) - 설교 : 이은재 (고난…
2024. 12월 23일(월) 저녁 7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4호선 삼각지역 12번출구 직진 200m)
- 사회 : 김지애 (예배 공동체 고함)
- 반주 : 김상훈 (옥바라지선교센터)
- 설교 : 이은재 (고난함께 이사)
- 성찬 : 박 단
2024년의 마지막,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2일 앞둔 23일 예배공동체 고함과 고난함께 사무국은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으로 모였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예배는 그 어느 때보다 따듯하고 풍성했습니다. 재난참사피해자연대,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에서 자리를 채워주시고 늘 빠지지 않으시는 오후의 포도밭 평신도 공동체, 화성에서 오시는 김동우 목사님, 밥통의 밥알단, 평화교회 연구소, 감리교신학대학교 예수더하기까지 추위 속에도 따뜻한 자리였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대책위원회 허경주 부대표님의 증언과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 박민선 상근 활동가님의 연대 발언, 이은재 이사님(고난함께 이사, 기독교반성폭력센터)의 설교, 박단 목사님의 성찬 집례로 예배를 채웠습니다.
이은재 이사님의 설교를 공유합니다.
"마리아의 신학적 고백은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억압당하는 자들이 권력을 쥔 자들을 어르고 달래며, 억압의 구조를 무너뜨리지 않은 채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상상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는 것입니다. 해방은 반드시 기존의 억압적 구조를 와해시키는 과정과 함께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은 가난한 자들에게 희망을, 부당한 권력에는 종말을 선언하시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이 진리를 찬양하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구원 행위가 어떠한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처벌 받을 사람은 처벌 받는다는 것, 이 사태를 만든 사람들이 명백히 책임지는 것. 그것이 마리아의 고백입니다. 이제, 우리도 마리아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해방의 역사를 믿으며, 억눌린 자들에게 자유와 정의를 가져오는 일에 동참해야 합니다. 그 일은 성탄절 이틀 전, 이 자리에서 2017년부터 지금까지 거리에서, 법원에서, 여러 현장에서 미수습자들이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며 외치는 유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입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들과 함께하는 이 예배에 함께하는 여러분들, 우리의 만남이, 우리의 예배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씨앗을 품는 역사의 순간임을 이 시간 고백하길 바랍니다. "
사진 : 임석규

2024년 12월 10일 (화)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제 72차 거리기도회, 고함주관, 해고 3년 기도회]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 사회 : 이지용 (예배 공동체 고함) - 반주 : 송…
2024년 12월 10일 (화)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제 72차 거리기도회, 고함주관, 해고 3년 기도회]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 사회 : 이지용 (예배 공동체 고함)
- 반주 : 송기훈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개신교대책위원회)
- 기도 : 임채희
- 설교 : 남기평 목사 (NCCK)
- 성찬 : 남기평 목사 (NCCK)
거리에서 세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습니다. 부당해고 3년, 복직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그러나 옆에 있는 동지들과 함께 손잡고 기도해주는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오늘도 세종호텔지부 동지들은 힘차게 한 걸음 더 내딛습니다.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 투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11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로 모였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고함예배에 매월 참여해주신 이지연님(오후의포도밭)의 인도와 허경주 부대표님의 증언, 조현호 목사님(…
11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로 모였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고함예배에 매월 참여해주신 이지연님(오후의포도밭)의 인도와 허경주 부대표님의 증언, 조현호 목사님(백사중앙교회)의 설교로 채워진 시간이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던 시민분, 매월 화성에서 올라와주시는 김동우 목사님, 반주자로 수고해주시는 지원예배위원님, 희창예배위원님, 길 위에서 뵙는 윤건호 목사님, 마지막으로 매월 식탁공동체를 마련해주시는 밥통으로 풍성히 채워지는 예배였습니다.
다음달이면 벌써 12월, 마지막 예배 입니다.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는 연말이 다가와 시작된 형사재판 2심에 다시 긴장하며 맞이하는 새해가 될 것 같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혼자 걷지 않도록 끝까지 함께 합니다

말씀 : 김준호 목사 (한민교회) 증언 : 허영주 공동대표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 인도 : 심승미 (고함 예배위원) 반주 : 김지원 (고함 예배위원) 스텔라데이지호 예배를 드리며 우리는 계절의 변화를 빠르게 느…
말씀 : 김준호 목사 (한민교회)
증언 : 허영주 공동대표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
인도 : 심승미 (고함 예배위원)
반주 : 김지원 (고함 예배위원)
스텔라데이지호 예배를 드리며 우리는 계절의 변화를 빠르게 느낍니다. 이번 스텔라데이지호 고함예배에는 10월 초, 재난참사피해자연대의 워크숍으로 해외 재난참사 피해자(그렌펠타워 화재참사, 더비셔호 침몰참사, 힐스버러 압사참사) 만나고 온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 허영주 대표님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허영주 대표님은 이번 워크숍의 만남들을 통해 우리가 가는 이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용기를 얻고 돌아왔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동서를 막론하고, 시대를 막론하고, 참사들이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은 너무도 아프지만 참사의 진실을 찾기 위해, 사회의 정의를 세우기 위해, 참사를 대하는 정부의 변화를 위해 끝까지 함께 나아가기로 다짐해봅니다.
11월, 더 추워질 날씨 속에 서로의 온기가 되어 다시 모이길 희망합니다.

2024. 10. 08(화)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 사회 : 최하은 (예배 공동체 고함) - 반주 : 이어진겨레 (예배 공동체 고함) - 기도 : 이승아 (길찾는교회) - 설교 : 이지용 (예배…
2024. 10. 08(화)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 사회 : 최하은 (예배 공동체 고함)
- 반주 : 이어진겨레 (예배 공동체 고함)
- 기도 : 이승아 (길찾는교회)
- 설교 : 이지용 (예배 공동체 고함)
- 성찬 : 전남병 (고난함께)
승아님 기도문을 공유합니다!
파렴치한 악행을 뒤엎으시는 주님,
주님은 아시지요, 이곳에는 투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주님께서 만드신 세계를 혼자 차지하려는 사람과, 또 그와 비슷한 사람들이 가하는 불공정함, 불합리함, 탄압과 폭력에 온몸으로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그들은 다른 사람의 평화를 빼앗고, 일상을 빼앗고, 마음을 짓밟았습니다. 선한 이웃이 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온데간데없고, 주님이 만드신 일터와 사람들을 욕망이 가득한 손으로 마구 움켜쥡니다.
그러나, 이 모든 마음들을 속속들이 아시는 성령님.
간절히 바라옵기는 동료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다치고 상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루빨리 하느님의 정의가 이곳에 실현되어, 이 오랜 투쟁이 끝날 즈음에는 주님께 올려드릴 감사가 남아있기를 원합니다.
서로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어떤 마음으로 이 상황들에 아파하고 있을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다만 그 고난에 주님의 손길을 덧대시어 다시 한번 서로의 손을 굳게 잡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악행을, 우리의 아픔을, 함께하는 이들의 연대를 세상 끝날까지 기억하시리라 믿으며,
우리 곁에 머무르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24. 09. 19 (목) 장소: 서울 중구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김준호 목사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명동재개발2지구 투쟁승리를 위한 고함예배 VOL. 175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일상을 되찾기…
2024. 09. 19 (목)
장소: 서울 중구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김준호 목사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명동재개발2지구 투쟁승리를 위한 고함예배 VOL. 175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일상을 되찾기 위해 일상을 내걸었던 상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지켜온 가게와 골목 위에 새 빌딩이 들어섭니다. 우리는 세입자들의 땀으로 이루어진 땅 위에 부당하게 세워지는 바벨탑을 거부합니다. 끝까지 싸우기로 다짐했던 상인들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농성장에 십자가를 놓는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반주: 김정현 님
- 기도: 노희창 님
- 현장의 증언: 펭귄식품 김영진 사장님
- 하늘 뜻 펴기 : 김준호 목사님

2024. 08. 29 (목) 장소: 서울 중구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최윤민 목사 (영등포산업선교회) 명동재개발2지구 투쟁승리를 위한 고함예배 VOL. 175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 반주를 해주신 곽…
2024. 08. 29 (목)
장소: 서울 중구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최윤민 목사 (영등포산업선교회)
명동재개발2지구 투쟁승리를 위한 고함예배 VOL. 175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 반주를 해주신 곽형석 님
- 인도를 해주신 이지용 님
- 기도를 해주신 박우섭 님
- 현장의 증언을 전해주신 구니김밥 이연우 사장님
- 말씀을 전해주신 최윤민 목사님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또한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고 연대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20240826(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민아름 목사 (기독여민회) 지난 월요일(8/26),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로 용산대통령…
20240826(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민아름 목사 (기독여민회)
지난 월요일(8/26),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로 용산대통령 집무실 앞에 모였습니다. 아직 날이 무덥고 습하지만 입추가 지나서인지 해가 짧아짐을 거리에서 느껴봅니다.
지난달 7월 기도회에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 부대표이자 미수습자 허재용님의 가족 허경주님과 고난함께 김지애 팀장이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예배를 드리는 같은 시간, 부대표님과 김지애 팀장은 영국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국 리버풀에는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와 아주 유사한 더비셔호 침몰 참사가 있었습니다. 2년 전, 사무국은 영국 리버풀에 방문해 더비셔호 침몰참사 유가족 대표이신 폴 램버트님과 그의 든든한 연대인 피터 목사(리버풀 선원교회)님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그 만남의 연결이 이어져 올해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였고, 오랜 투쟁끝에 침몰원인을 밝혀낸 폴 램버트님과 더비셔호 참사의 유가족들을 만나 스텔라데이지호의 2차 심해수색에 과정에 대한 조언들, 앞으로의 투쟁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기도회에서 부대표님은 "폴 램버트님을 만나고, 그가 "내가 폴 입니다"라는 말을 듣자마자 와락 눈물이 터져나왔다. 나와 우리 가족의 아픔을 가장 완벽하게 이해하고 계시는 분, 가장 완벽하게 공감하고 계실 분이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시며, 앞으로 2차 심해수색을 위한 걸음에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끝까지 도와주겠다는 약속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씀을 남겨주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는 끝내 2차 심해수색을 통해 침몰원인을 밝혀낼 것입니다. 이 길이 종종 막막하고 두렵지만 이 예배에 함께하는 여러분들의 연대를 통해 분명 우리는 그 목적지에 곧 다다르리라 믿습니다. 다음달 9월 30일 기도회도 함께해주세요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9월 고함예배- 9월 30일 월요일 저녁 7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20240729(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류순권 목사 (KSCF)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 VOL. 173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20240729(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류순권 목사 (KSCF)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 VOL. 173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 반주를 해주신 이어진겨레 님
- 현장의 증언을 전해주신 박승렬 목사님
- 요구하고 투쟁하는 교회가 희망이라고 선포해주신 류순권 목사님
- 성찬을 집례해주신 김용준 목사님
- 맛있는 감자와 옥수수, 음료를 준비해주신 밥통 동지 분들
-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는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의 심판 일정과, 업무상과실치사의 2심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도 함께 연대해주세요!

2024. 07. 18(목) 장소: 서울 중구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김하나 목사 (예배공동체 고함) 명동재개발2지구 투쟁승리를 위한 고함예배 VOL. 172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2024. 07. 18(목)
장소: 서울 중구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김하나 목사 (예배공동체 고함)
명동재개발2지구 투쟁승리를 위한 고함예배 VOL. 172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투쟁과 구호는 자본주의적 시선에서 비상식적인 요구가 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외침이 당연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들도 함께하는 연대인들도 포기하지 않고, 지난 우리의 세월과 추억을 힘입어 새 삶을 위해 끝까지 기도할 것입니다! 이 거룩한 여정에 함께 해주세요!

2024. 07. 09(화)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설교: 이윤미 목사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171번째 고함예배 잘 마쳤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07. 09(화)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설교: 이윤미 목사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171번째 고함예배 잘 마쳤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624(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조주용 목사 (약속교회) 6월 24일, 네번째 월요일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가 있는…
20240624(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조주용 목사 (약속교회)
6월 24일, 네번째 월요일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고함 예배위원과 연대인들은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으로 모여 함께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2차 심해수색 촉구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예배의 자리에 증언으로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 나승구 신부님께서 발언해주셨습니다. 2017년, 침몰참사가 있고 7년 3개월이 되는 이 날, 거리에 나와 예배하는 우리의 기도가 모여 하루 빨리 참사의 진실을 인양할 수 있길 마음모아 기도했습니다 또 함께 모여 나누는 밥상의 연대가 연대하는 이들을 더 단단히 묶어 진실이 끝끝내 밝혀지게 되리라는 다짐도 나눠주셨습니다.
하늘 뜻 펴기로 예배공동체 고함 조주용 목사님께서 "길에서 만난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나눠주셨습니다. 길에서 만난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하나님이며, 앞으로 우리와 동행하실 하나님이라는 것을 되새겨봅니다.
다음 스텔라데이지호 예배는 7월 29일 월요일 오후 7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드려집니다. 다음 예배에도 계속해서 자리가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2024. 06. 20(목)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김준영 전도사 (계간 고난함께 편집위원) 명동재개발2지구 투쟁 승리를 위한 고함예배 VOL. 169, 잘 마쳤습니다! 천막농성 400일이 지났습니…
2024. 06. 20(목)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김준영 전도사 (계간 고난함께 편집위원)
명동재개발2지구 투쟁 승리를 위한 고함예배 VOL. 169, 잘 마쳤습니다!
천막농성 400일이 지났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다시 맞이합니다. 명동2지구 농성장에는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해 기도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더운 열기가 가득한 농성장이지만, 마냥 답답하지는 않습니다. 이곳에서 마주하는 연대의 바람, 성령의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옵니다.
명동재개발2지구 투쟁은 계속 됩니다. 우리는 끝까지 대화하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온전한 삶의 자리로 돌아가기까지 손을 잡고 예배할 것입니다.
사회를 봐주신 김하나 목사님과 반주를 해주신 이어진겨레 님, 또 기도로 함께 해주신 노희창 님과 설교를 해주신 김준영 님 그리고 성찬을 해주신 박세론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40527(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이은주 목사 (새날교회)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 5월 예배로 모였습니다. 날이 많이 좋…
20240527(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이은주 목사 (새날교회)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 5월 예배로 모였습니다. 날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예배를 할 때면 폭염 속에, 폭우 속에, 성찬주가 얼어버릴 만큼 추운 날씨 속에 예배를 드리곤 했습니다. 이렇게 날이 좋은게 얼마만인지 날씨마저 반가웠습니다:)
반가운 날씨는 반가운 연대인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20개의 의자가 부족할 만큼 많은 분들이 자리해주셨고, 반가운 얼굴들을 마주하며 연대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현장의 증언으로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 박래군 정책위원님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께서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두 분의 말씀처럼 스텔라데이지호 7년 2개월의 걸음은 늘 새로운 길을 만드는 험하고도 고된 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안전사회를 위해 끝까지 걸어가는 가족들에게 큰 응원과 감사의 말씀을 전해봅니다.
이은주 목사님(새날교회)의 따뜻한 말씀과 성찬은 우리를 주의 피와 살을 나눔으로서 더욱 단단히 묶었습니다. 함께 나눈 밥통의 식사연대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진상규명과 2차심해수색을 위한 걸음은 계속됩니다.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는 가족들 옆에 고난함께도, 함께하는 연대인들도 계속해서 함께 걷기를 다짐해봅니다
다음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는 6월 24일 월요일 저녁 7시, 용산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있습니다. 6월에도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2024. 05. 23(목)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송기훈 목사 (영등포산업선교회) 천막농성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명동2지구 세입자들도 많이 지쳤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2024. 05. 23(목)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송기훈 목사 (영등포산업선교회)
천막농성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명동2지구 세입자들도 많이 지쳤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잃어버린 일상, 온전한 나의 삶을 다시 되찾기 위해 기꺼이 힘든 길을 걸어갑니다. 명동2지구 세입자들의 발걸음에 함께 해주세요!
사회를 봐주신 지용님과 반주를 해주신 겨레님, 또 기도로 함께 해주신 홍덕진 목사님과 설교와 성찬을 해주신 송기훈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4. 05. 21(화)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설교: 하성웅 목사 (보문제일교회 소속)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고함예배잘 마쳤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복…
2024. 05. 21(화)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설교: 하성웅 목사 (보문제일교회 소속)
세종호텔 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고함예배잘 마쳤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복직하는 그날까지 기도하며 투쟁한다!”

2024.05.15(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관 설교: 이헌 목사(생명나무교회, 고난함께 이사) 5월 16일, 세월호 참사 10년 그리고 한달,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교회연합 주관…
2024.05.15(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서울시의회 앞, 세월호 기억관
설교: 이헌 목사(생명나무교회, 고난함께 이사)
5월 16일, 세월호 참사 10년 그리고 한달,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교회연합 주관으로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 모였습니다.
함께해주시고 가재울녹색교회, 고등교회, 동녘교회, 동도교회, 문수산성교회, 민들레교회, 새소망교회, 색동교회, 생명나무교회, 선한이웃교회, 약속교회, 영광제일교회, 자유인교회, 청수교회, 청파교회, 한알교회, 햇빛교회, 화정교회, 희망교회 교우분들과 목회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세월호 목요기도회에는 모운교회 한동운 목사님께서 커피차를 대접해주셨습니다:) 저 멀리 영월에서부터 대접해주시기 위해 달려오신 목사님께 다시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학년 3반 유예은 어머니 박은희 전도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남겨봅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올해로 44년이라고 합니다. 518이 국가 기념일로 정해진 해가 1997년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태어난 해더라구요. 광주 민주화 운동이 있고, 17년이 지나서야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4월 16일은 달력에 '국민 안전의 날'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10년입니다. 세월호를 국민 안전의 날로 숨기지 않고, 세월호가 국가 기념일로 지정되는 그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세월호 참사 10년,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함께 행동하겠습니다.

20240429(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이종건 전도사 (사이교회, 옥바라지선교센터) * 부활절기를 다 지나기 전, 예배공동체 고함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
20240429(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이종건 전도사 (사이교회, 옥바라지선교센터)
* 부활절기를 다 지나기 전, 예배공동체 고함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들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로 다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 모였습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모였던 부활주일의 감사인사를 시작으로 허경주 부대표님은 이제 다시 시작할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와 관련된 고등법원의 재판과 중앙해심원의 재판에 대해 말씀해주시며 다시 한번 연대해주실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164번째 고함예배는 고함예배위원 김용준님의 인도, 이종건 전도사님의 설교, 이민희 목사님의 성찬집례와 박소래님의 특송으로 공허한 대통령실 앞 거리를 가득 채웠습니다. 또 늘 함께해주시는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의 연대로 모인 이들은 식탁을 나누며 돌아갔습니다.
더없이 풍성했습니다. 뭔지 모를 무언가가 이 자리를 따뜻하게 채웠습니다. 아마도 서로를 통해 하나님을 보았겠지요? 다음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예배에는 더 많은 마음들이 모아지리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240425(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심승미 전도사 (예배 공동체 고함) 지난 4월 25일에 있었던 명동재개발2지구 기도회 사진입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예배위원 여러분들과…
20240425(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심승미 전도사 (예배 공동체 고함)
지난 4월 25일에 있었던 명동재개발2지구 기도회 사진입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예배위원 여러분들과 연대인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명동2지구 투쟁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함께 기도하며 싸워주세요.
아래 예배위원 하은님의 기도문을 공유합니다.
- 이곳에 모인 이들의 얼굴을 그려봅니다. 그리고 자리에 오진 못했지만 늘 함께하는 이들의 얼굴도 그려봅니다. 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다보면 이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농성장에, 이 딱딱한 의자에 앉아 있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이내 곧 명명하지 못하는 힘을 얻게됩니다.
이름을 불러봅니다. 세입자분들의 가게를 불러봅니다. 이름 하나 부르는 것, 그것이 무엇이길래 이리 힘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뭐든 가능할 것만 같고, 위로를 받게 됩니다. 이름을 부르는 것 하나만으로 말입니다. 얼굴을 떠올리는 것 하나만으로 말입니다. 이제 주님, 당신을 불러봅니다.
주님 이곳에 오셨군요
주님 나를 보고 계시는군요.
나를 보며 미소 짓는군요
주님 당신이 슬프군요. 당신이 아프군요
주님 내가 이곳에 자주 오길 바라는군요. 나를 필요로 하시는군요
피곤한 얼굴, 힘들어 하는 얼굴, 힘이 다 빠져나간 얼굴을 하고 모였습니다.
누군가는 기쁜 얼굴로 누군가는 신나는 얼굴로 왔습니다. 나도 당신도 주님도 이러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연약한 주님, 연약한 연대인, 연약한 내가 서로를 마주 보고 서로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힘을 얻습니다.
계속해서 이곳에 올수 있도록. 이곳에 와야만 하게 만듭니다.
이리로 오면 우린 서로의 치부를 알고 서로의 아픔을 알기 때문이겠죠.
서로 위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겠죠. 아마도 우린 우리가 필요하고 우린 주님이 필요하고 주님은 우리가 필요합니다.
나의 동지들 우리의 약함이 서로를 사랑하게 하는 원동력임을 알고 있습니다.
약한이들의 얼굴을 보는 것, 이름을 부르는 것이 내가 이곳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연대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계속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20240409(화) 오후 7시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설교: 이어진겨레 전도사 (예배 공동체 고함) *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기도회는 벌써 41차가 지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긴 시간…
20240409(화) 오후 7시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설교: 이어진겨레 전도사 (예배 공동체 고함)
*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기도회는 벌써 41차가 지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긴 시간, 세종호텔이라는 거대 자본, 권력과 싸우고 있는 해고노동자들이 있는 이 자리를 계속 찾아주시고 끝까지 연대와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기도회는 고함예배위원 노희창 선생님께서 기도로, 예배위원 이어진겨례 전도사님께서 설교로, 김하나 목사님께서 성찬으로 자리해주셨습니다. 하나의 몸을 나누어 먹은 손을 서로에게 펼쳐 이 길을 함께 갈 것을 다짐해봅니다.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기도회에도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20240321(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조주용 목사 (예배 공동체 고함) * 명동재개발2지구 투쟁승리를 위한 161번째 고함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인도를 맡아주신 지원님, 기…
20240321(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조주용 목사 (예배 공동체 고함)
* 명동재개발2지구 투쟁승리를 위한 161번째 고함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인도를 맡아주신 지원님, 기도해주신 승미님, 설교를 전해주신 주용님에게 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특별히 매번 현장예배에서 맛있는 식사로 연대해주시는 밥통 동지여러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명동재개발2지구의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세입자들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함께 연대해주세요!

20240226(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윤건호 목사 (동도교회) * 지난 월요일(2/26), 2024년 새로운 고함 예배위원들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20240226(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윤건호 목사 (동도교회)
* 지난 월요일(2/26), 2024년 새로운 고함 예배위원들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예배로 모였습니다.
김지원 예배위원이 사회를, 윤건호 목사님께서 설교와 성찬, 박형순 소장님의 반주로 예전을 채워나갔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미수습자 허재용님의 가족, 허경주 부대표님은 3월 31일 참사 7년을 기억해주시길 연대인들에게 간곡히 부탁하셨습니다. 또 침몰참사의 부산해심원 심판과 부산지방법원 1심은 연대해주시고 기억하며 기도해주신 분들 덕에 마무리가 되었고, 이어지는 항소심에 계속해서 관심가져주시길 말씀하셨습니다.
다행히도 예배는 큰 마찰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전쟁기념관 관계자와 경찰은 밥통과 관련해 인화 물질도 없고 단순히 식사를 하는 것에도 계속해서 문제를 삼아 식사 연대의 위치를 옮겨야만 했습니다. 급하게 전한 소식에도 한달음에 달려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0215(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이태훈 목사 (옥바라지선교센터) * 지난 목요일(2/15) 24년 예배공동체 고함은 명동재개발2지구 농성장에 모였습니다. 명동재개발2지…
20240215(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이태훈 목사 (옥바라지선교센터)
* 지난 목요일(2/15) 24년 예배공동체 고함은 명동재개발2지구 농성장에 모였습니다. 명동재개발2지구 농성장의 예배는 늘 가득찹니다. 고함 예배위원들 뿐만 아니라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들을 위해 늘 기도하는 연대인들이 함께 합니다
예배위원 심승미님의 따뜻한 예배 인도는 늘 우리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이신 맛뜨리아 사장님의 현장 발언을 통해 이 현장을 지켜나가는 이들의 마음이 맞닿게 되며 이태훈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예수가 되어 이 작은 천막과 이를 넘어 명동재개발2지구와 아픔의 현장을 지켜가는 것의 가치를 깨닫습니다. 이 희망과 가치를 가지고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분들과 연대하는 모든이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해봅니다

20240122(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전남병목사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1월 22일(월), 2024년 새해 첫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
20240122(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전남병목사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1월 22일(월), 2024년 새해 첫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로 모였습니다. 날이 너무도 추웠습니다. 마이크를 잡기 위해, 서로를 축복하기 위해, 성찬을 받기 위해 꺼내는 손은 빠르게 얼어붙었습니다. 처음으로 성찬주가 얼었습니다. 모든게 꽁꽁 얼어붙는 날씨였지만, 연대하는 이들의 마음은 누구보다 뜨거웠습니다.
매월 빠지지 않고 연대해주시는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에서는 어묵꼬치와 유부주머니와 뜨끈한 국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명동재개발2지구 명동의 주방 만게츠 최혁진 사장님의 연대에 이 추위를 함께 이길 수 있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를 기억하고 연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특송으로 자리해주신 곽형석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ㅎㅎ

20240118(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진광수 목사 (바나바평화선교회) * 지난 5월 17일, 명동2지구 사장님들은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삶을 지키기…
20240118(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진광수 목사 (바나바평화선교회)
* 지난 5월 17일, 명동2지구 사장님들은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삶을 지키기 위한 농성은 어느덧 250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겹겹이 쌓여온 지난 삶의 흔적 위로 크고 화려한 새빌딩이 지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새롭게 지어질 공간 그 어느곳에서도 사장님들을 위한 곳은 없습니다. 가게도, 삶도 없습니다.
우리는 삶을 원합니다! 더 큰 자본을 위해 지워지지 않아도 되는 삶을 원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억과 단골을 만들어올 삶을 원합니다.
고난함께는 명동2지구 사장님들의 삶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하고 연대합니다. 이 거룩한 일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20240109(화) 오후 7시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설교: 송병구 목사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이사장) * 지난 1월 9일, 고난함께는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거리기도회로 모였습니다…
20240109(화) 오후 7시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설교: 송병구 목사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이사장)
* 지난 1월 9일, 고난함께는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거리기도회로 모였습니다. 설교로 고난함께 송병구 이사장님, 기도로 김윤형 전도사님(고난함께 소식지 편집위원), 사회로 박세론 목사님(새민족교회)께서 자리해주셨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도하는 거리는 여전히 어둡지만, 곳곳에 켜진 빛들이 우리에게도 스며들어 승리하는 그 날을 향해 나아가며 함께 기도합니다
김윤형님 기도를 공유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매서워진 추위에도 불구하고, 하늘에서 수많은 눈송이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자리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새해가 밝았고 또 다시 한 해를 시작하는 기쁜 마음도 있으나 매서운 추위가 몰아닥치고 예배를 드릴 때에는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떠오릅니다
왜 우리는 아직도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거리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수없이 많은 예배를 드려도 우리의 삶은 왜 아직 그대로 인가, 매주 연대하며 예배를 드려도 왜 세상은 더 나아지지 않고 나빠지기만 하는 것인가,이 어두운 터널의 끝은 있는 것인가 우리를 배제하고 지우며 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 이들은 왜 여전히 위풍당당하며 경건한 척을 하며 살 수 있는가
이런 생각이 들 때면 우리는 한없이 무력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세상 속에서 하나님은 더 이상 계시지 않는 것만 같고 우리의 예배와 기도가 무의미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우리의 예배와 기도와 연대가 무의미하지 않는 것은 바로 이 자리에서 우리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사실에서 드러남을 믿습니다.이 세상이 악해지며 노동자 탄압은 더 강해지고 자신의 이권만을 챙기는 정치세력들만 있지만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연대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세상 속에서 우리가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없어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닌,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며 이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연대하는 것을 멈추지 않게 하시고 새해에 무력하고 지치고 쓰러지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새로운 힘으로 사랑하며 연대하며 나아가도록 주님께서 함께해 주옵소서.
우리를 찾으시는 예수를 믿습니다. 비록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소외시키고 버리려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우리를 포기 하지 않고 찾으러 오심을 굳게 믿으며 나아가겠습니다. 그러니 세상에 굴복하지 않도록 힘주시고 건강하게 나아가도록 도와주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을 전하며 더욱 힘써 연대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1221(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장근지 목사 (문수산성교회) * 아기 예수를 위한 빈 자리는 없었습니다.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는 마리아와 요셉의 간절한 호소에도…
20231221(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장근지 목사 (문수산성교회)
* 아기 예수를 위한 빈 자리는 없었습니다.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는 마리아와 요셉의 간절한 호소에도 이들이 들어갈 수 있는 빈 방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이 땅 가장 낮은 곳에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를 기다리는 대림절, 우리는 가장 낮은 곳에 오셨던 예수님을 기억하며 명동2지구 세입자들과 함께 합니다. 이 세상의 법과 구조는 세입자들을 위한 자리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명동2지구 상인들을 위한 빈 자리를 찾습니다.
여러분을 위한, 명동2지구 세입자들을 위한, 우리에게 임재하실 예수님을 위한 빈 자리가 이곳에 있습니다.

20231218(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박승렬 목사 (NCCK 인권센터 부이사장) * 지난 12월 5일,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은 선사 폴라리스쉬핑의 관리 미흡으…
20231218(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박승렬 목사 (NCCK 인권센터 부이사장)
* 지난 12월 5일,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은 선사 폴라리스쉬핑의 관리 미흡으로 스텔라데이지호가 침몰했다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기쁜 소식입니다.
현재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의 책임을 묻는 형사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사의 책임자가 처벌 받고, 스텔라데이지호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고난함께는 침몰참사 가족들과 함께 예배 할 것입니다. 이
것이 잃은 양 한 마리도 놓지 않으시는 주님의 뜻을 받드는 일입니다. 이 주님의 뜻에 함께 해주십시오!

20231120(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황효덕 목사 (충주베델교회) * 말씀 : 황효덕 목사(충주베델교회) 특송 : 이소선 합창단 사회 : 김준호 목사(한민교회…
20231120(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황효덕 목사 (충주베델교회)
* 말씀 : 황효덕 목사(충주베델교회) 특송 : 이소선 합창단 사회 : 김준호 목사(한민교회) 반주 : 김정현 전도사(향린교회)
11월 스텔라데이지호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온기가 가득 찬 따듯한 예배였습니다. 늘 함께해주시는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의 식사 연대와 이소선합창단의 특송이 쓸쓸하던 용산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거리를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한 스텔라데이지호를 잊지 않고 걸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31116(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조주용 목사 (약속교회) * 길게는 30년의 세월 동안 명동에서 단골과 추억을 만들어온 사장님들은 다시 이곳에서 삶을 이어나가야만 합니…
20231116(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조주용 목사 (약속교회)
* 길게는 30년의 세월 동안 명동에서 단골과 추억을 만들어온 사장님들은 다시 이곳에서 삶을 이어나가야만 합니다. 자신이 몸 바쳐 지켜온 세월들을 포기한 채 쉽게 물러날 수 없습니다.
저들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지난 세월을 부정하려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명동재개발2지구라는 이름 속에 지워진 그 골목의 세월을 다시 이어갈 것입니다. 지난 우리의 삶 모두 꼭 인정받아야겠습니다.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대책위 사장님들께서는 올해가 다가기 전에 이 지난한 싸움이 끝나기를 간절히 소원하고 있습니다.
20231023(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남기평 목사 (NCCK 화해통일위원회) * 지난 10월 23일 월요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자 가족과 함께하는 1…
20231023(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남기평 목사 (NCCK 화해통일위원회)
* 지난 10월 23일 월요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자 가족과 함께하는 151번째 고함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는 생명안전버스 프로그램으로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대책위원회 정책위원 박래군 대표님께서 현장발언을 해주셨고 NCCK 화해통일위원회 남기평 목사님께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또 연대발언으로 세월호 가족협의회 강지은 부서장(상준 어머니)님께서 나와주시기도 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대책위원회는 10월 31일(화) 부산 해양심판원 마지막 심판 일정과 11월 1일(수)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형사재판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책임자가 마땅히 처벌 받고, 속히 2차 심해 수색이 이루어져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고난지인 여러분들의 연대와 기도 부탁 드립니다!

20231019(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강민휘 목사 (예배 공동체 고함) * 지난 10월 19일 목요일, 명동2지구 동지들과 함께 고함 150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해…
20231019(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강민휘 목사 (예배 공동체 고함)
* 지난 10월 19일 목요일, 명동2지구 동지들과 함께 고함 150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에게 또 맛있는 식사를 매번 준비해주시는 밥통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명동2지구 농성일자는 (10월 24일 화요일) 기준으로 161일 입니다.

20230925(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조주용 목사 (약속교회) * 지난 5월부터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에서 맛있는 연대로 함께해주고 계십니다. 감…
20230925(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조주용 목사 (약속교회)
* 지난 5월부터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에서 맛있는 연대로 함께해주고 계십니다. 감자와 계란을 삶아 하나 하나 으깨어 만든 샌드위치, 무더운 더위를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시원한 묵밥, 강된장열무비빔밥과 토마토가지덮밥까지 투쟁에 지친 가족들과 연대인들을 위한 따듯한 식사를 잊을 수 없습니다.
하루 하루 지난한 길에 잊지 않고 찾아와주시는 연대인들, 이제야 알게되었다고 미안하다며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자 가족과 함께하는 고함예배는 더욱 힘차게 이어가보려합니다.
20230921(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김윤동 목사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 명동재개발2지구 농성 128일차, 예배공동체 고함 예배위원들은 명동에 모였습니다! 며칠 전은…
20230921(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김윤동 목사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 명동재개발2지구 농성 128일차, 예배공동체 고함 예배위원들은 명동에 모였습니다! 며칠 전은 분명 여름이었는데, 날이 갑작스레 쌀쌀해졌습니다. 농성장의 밤은 이제 이불이 없이는 잠에 들기 어려울 만큼 차가워졌습니다. 명동재개발2지구의 사업시행인가가 지난 금요일에 처리되고 고시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입자와 공동대책위원들은 중구청과 서울시와의 원만한 소통을 통해 부디 이번 겨울은 따듯한 곳에서 연대인들과 기쁨으로 보낼 수 있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30905(화) 오후 7시 30분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설교: 김준호 목사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 "세종호텔에 3성급 팻말이 붙었습니다. 세종호텔은 노동자를 해고하기 전까지 4성급 호…
20230905(화) 오후 7시 30분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설교: 김준호 목사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 "세종호텔에 3성급 팻말이 붙었습니다. 세종호텔은 노동자를 해고하기 전까지 4성급 호텔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사측은 최근에 진행한 등급 심사에서 3성급 호텔로 신청했습니다. 조식을 진행하지 않으면 별 3개조차 유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자판기를 설치하고 공간을 임대해 기성품으로 조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치 편의점이라도 된 것 같습니다. 결국 4성급을 유지시키던 사람들은 결국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 페이스북 '세종호텔지부' 페이지에서 가져옴.
과거 세종호텔은 전체 노동자 298명 중 296명이 정규직인 고용이 안정적인 호텔이었다고 합니다. 세종호텔 노조가 노동조건 개선을 꾸준히 노력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계비리와 부정으로 물러났던 주명건 회장이 복귀하면서 낮은 임금, 비정규직 확대, 강제 전보, 정리 해고가 이어지며 노동 조건은 후퇴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회사 내 소수인 민조노조 소속 노동자들에게 더욱 가혹하게 적용되었습니다.
3성급 호텔로 추락한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호텔의 명성은 노동자들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노동자들의 탄압하는 세종호텔을 규탄합니다. 정리해고 철회, 복직하는 그날까지 기도하며 연대합니다.

20230821(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이태훈 목사 (옥바라지선교센터) * 2023년 8월 21일,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하는 146번째 고함예배를…
20230821(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이태훈 목사 (옥바라지선교센터)
* 2023년 8월 21일,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하는 146번째 고함예배를 드렸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 허경주 부대표님께서 선사 폴라리스쉬핑의 형사재판과 부산해양심판원 소식을 전해주셨고
옥바라지선교센터 이태훈 목사님께서 끝까지 기뻐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함께 기도하며 감사로 함께 진실을 되찾는 그날까지 나아가자고 설교해주셨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의 싸움은 모두를 위한 싸움입니다. 선사가 마땅한 처벌을 받고, 국가가 2차심해수색을 실시하는 일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소식에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30817(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중구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강민휘 목사 * 8월 17일, 명동재개발2지구 농성일자는 93일이 되었습니다. 천막 농성 100일을 앞두고 고난함께는 145번…
20230817(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중구 저동1가 102 (천막농성장)
설교: 강민휘 목사
* 8월 17일, 명동재개발2지구 농성일자는 93일이 되었습니다. 천막 농성 100일을 앞두고 고난함께는 145번째 예배를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들과 함께 드리게 되었습니다.
고난함께는 명동2지구 상인들과 함께 합니다. 어디에서도 쫓겨나야만 했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나안 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명동2지구 상인들에게 이 골목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한 번 마음 편히 장사하며 골목의 새로운 흔적을 만들어갈 명동2지구 상인들을 위해, 모두를 위한 골목을 만들어가기 위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함께 싸워갑니다. 고난지인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해주시고 연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30724(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김동우 목사 (협성포럼 총무, 새소망교회 담임) * 대통령의 집무실이 옮겨짐과 함께 이곳에서 예배 한 지 1년이 넘었습니…
20230724(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김동우 목사 (협성포럼 총무, 새소망교회 담임)
* 대통령의 집무실이 옮겨짐과 함께 이곳에서 예배 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가볍게 여기지 말길, 국민의 안전을 보호해야 할 당연한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음을 계속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의 2차 심해수색을 통한 진상규명은 또 다른 국민을 허망하게 잃지 않으려는 실종자 가족들의 요구입니다. 더는 참사의 가족이 또 다른 참사를 염려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오.
가족들의 손을 잡고 외치는 이 자리에 앞으로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20230720(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중구 저동 1가 102 (명동2지구 천막농성장) 설교: 이현아 목사 (기독여민회) * 지난 목요일(7/20), 예배공동체 고함은 명동재개발2지구 농성장에 모였습니다. 무…
20230720(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중구 저동 1가 102 (명동2지구 천막농성장)
설교: 이현아 목사 (기독여민회)
* 지난 목요일(7/20), 예배공동체 고함은 명동재개발2지구 농성장에 모였습니다. 무더운 날씨 농성장 안은 습기와 더위가 가득했습니다. 이 무더운 농성장을 우리가 얼마나 더 있어야 할 지 까마득 합니다.
그럼에도 명동재개발2지구 상인분들은 시행사와 세대위의 공식적인 대화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행동합니다. 중구청장의 일정 소식에 달려가 만남을 요구하며 면담날짜를 받아오기도 했습니다.
이현아 목사님(기독여민회)의 말씀처럼 우리는 시행사에게, 중구청에게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함께 살 수 있는 기회, 천국에서도 같이 살 수 있는 기회를 말입니다. 그러니 하루 빨리 세대위와 면담하십시오.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고 함께 살 방법을 만들어오십시오. 가게는 상인들의 삶의 터전입니다.

20230626(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송기훈 목사 (영등포산업선교회) * 6월 26일 월요일, 예배공동체 고함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자 가족과 함께 용…
20230626(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송기훈 목사 (영등포산업선교회)
* 6월 26일 월요일, 예배공동체 고함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자 가족과 함께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으로 모였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른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의 연대와 모여주신 시민분들의 연대로 단단하게 연결되어 예배할 수 있었습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 밥통에서 준비해주신 묵밥으로 시원해지는 날이었습니다:)
이 날, 예레미야 20장 7-13절의 말씀을 갖고 '예언, 세상을 꿰뚫는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영등포산업선교회 송기훈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말씀의 부분을 공유합니다.
"예언이란, 하나님이 인간의 아픔을 표현하라고 빌려주신 말이며 착취당한 가난한 자들에게 용기와 힘이, 불경스러운 권력자들에게 경계의 도구가 되는 하나님의 언어입니다. 지금 우리가 외치고 있는 '침몰원인 규명하라. 2차 심해수색 진행하라. 공정한 심판 진행하라.' 외치는 이 구호가 이 시대를 흔들 예언이 되고 있습니다. 평온한 세상, 극심한 고통이라는 이 괴리 한 가운데 계신 실종자 가족분들과 연대인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예언자들처럼 가슴 속 불타오르는 하나님의 외침이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이 불타는 마음들은 세상에 울리는 예언이 되어 부조리로 가득찬 세상을 뒤흔들 것입니다."
매월 넷째주 월요일 저녁 7시, 용산대통령집무실 앞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2차 심해수색을 촉구하는 기도회로 모입니다:)

20230620(화) 오후 7시 30분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설교: 전남병 목사 (고난함께 사무총장) * 6월 20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예배공동체 고함은 141번째 고함예배로 복직하는…
20230620(화) 오후 7시 30분
장소: 명동역 10번 출구 (세종호텔 앞)
설교: 전남병 목사 (고난함께 사무총장)
* 6월 20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예배공동체 고함은 141번째 고함예배로 복직하는 그날까지 기도하며 투쟁하는 세종호텔 천막 농성장 앞에 모였습니다. 오랜시간 투쟁의 소식을 듣고 있었지만 이제야 함께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그 마음으로 승리의 소식이 들려오는 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투쟁!

20230615(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서울 중구 저동1가 102 (명동2지구 천막농성) 설교: 이은재 전도사 (서광교회, 기독교반성폭력센터) * 강제집행을 규탄하고 저지하기 위해 시작한 천막 농성이 어느덧…
20230615(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서울 중구 저동1가 102 (명동2지구 천막농성)
설교: 이은재 전도사 (서광교회, 기독교반성폭력센터)
* 강제집행을 규탄하고 저지하기 위해 시작한 천막 농성이 어느덧 한 달이 되었습니다. 세입자들은 지금도 24시간 천막을 지키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명동2지구 세대위는 이 재개발을 막무가내로 반대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개발을 해야겠다면 세입자들의 삶이 이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그 대책 마저도 지금 당장 내놓기 어렵다면 강제집행이라는 폭력적인 수단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해보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고난함께는 이러한 명동2지구 세입자들의 외침에 동참하기 위해, 그 소중한 삶들을 지키기 위해 연대하고 있고 더 나아가 그 누구라도 거짓된 내용증명으로 명도소송을 당하고, 계약기간이 남아있음에도 쫓겨날 위기에 쳐하는 잘못된 사회구조 속에서 세입자들이 쫓겨나지 않는 하나님의 정의가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예배를 꾸려갑니다.
특별히 이날은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에서 맛있는 식사로 함께 연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522(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임지희 전도사 (가재울녹색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5월 22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에 대한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20230522(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임지희 전도사 (가재울녹색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5월 22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에 대한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139번째 고함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이 함께 자리 해주셨고, ‘다른 세상을 꿈꾸는 밥차 밥통에서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갖고 연대해주셨습니다. 설교를 맡으신 임지희 전도사(가재울녹색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께서는 무역선을 타셨던 아버지의 기억을 떠올리며 마음 속 깊이 우러나는 연대의 손길을 내밀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고난함께는 계속해서 스텔라데이지호의 진상이 규명되는 그 날까지 함께 예배하고 연대할 것입니다.

20230511(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중구 저동 1가 102 (주방 만게츠, 명동성당 맞은 편) 설교: 이태훈 목사 (옥바라지 선교센터) * 예배 공동체 고함의 138번째 예배로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들과…
20230511(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중구 저동 1가 102 (주방 만게츠, 명동성당 맞은 편)
설교: 이태훈 목사 (옥바라지 선교센터)
* 예배 공동체 고함의 138번째 예배로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특별히 이날 예배에서는 고함 예배위원 해은님이 커피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고난함께는 쫓겨남 없는 세상을 위해 희년을 선포하셨던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매월 셋째 주, 명동에 모여 세입자들의 삶을 위한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의 예배를 통해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들의 가게가 지켜지고 삶이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30424(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양대성 목사 (영등포산업선교회) * 4월 24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실종자 가족과 함께 하는 고함예배를 드렸습니다…
20230424(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맞은 편)
설교: 양대성 목사 (영등포산업선교회)
* 4월 24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실종자 가족과 함께 하는 고함예배를 드렸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의 진실이 밝혀지는 일은 우리 사회의 참사를 대비하는 일, 곧 모두의 안전을 위한 일입니다. 속히 2차 심해 수색이 이루어져 스텔라데이지호의 침몰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게 되길 소망합니다.

20230420(화) 오후 7시 30분 장소: 서울시 중구 저동1가 102 (주방 만게츠 앞) 설교: 이진경 목사 (협성대 실천신학회 예수걸음) * 4월 20일, 협성대 실천신학회 예수걸음과 예배 공동체 고함이 함께…
20230420(화) 오후 7시 30분
장소: 서울시 중구 저동1가 102 (주방 만게츠 앞)
설교: 이진경 목사 (협성대 실천신학회 예수걸음)
* 4월 20일, 협성대 실천신학회 예수걸음과 예배 공동체 고함이 함께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 생존권 사수를 위한 기도회를 주관했습니다.
이진경 교수님께서는 이 날 '고르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고르반은 당시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뜻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고르반을 악용하여 자신의 가족과 갈등이 있을 때, 가족에게 사용해야 할 돈을 하나님 앞에 드린다는 명분으로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합법적인 절차로 불의를 저지른 것입니다. 교수님은 고르반 말씀을 통해 법적인 것이 꼭 정의로운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정의는 법 너머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명동재개발2지구의 재개발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개발 과정은 합법적으로 이루어질지언정 그것이 정의로운 일이 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정의롭지 못한 개발, 세입자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개발에 저항을 통해 우리는 법을 어길지언정 하나님의 정의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이 날 기도회에서는 해은님의 커피 나눔이 있었습니다. 세입자분들과 연대인들이 함께 커피를 마시며 명동2지구 세대위를 위해 기도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분과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사회: 왈왈 님 (예배공동체 고함)
반주: 김해은 님 (예배공동체 고함)
기도: 박성호 님 (협성대 참여신학회 예수걸음)
말씀 및 성찬: 이진경 교수님 (협성대 참여신학회 예수걸음)

20230411(화) 오후 7시 장소: 서울시청 분향소 앞 설교: 김동우 목사 (협성포럼 총무, 새소망교회 담임) * 지난 화요일(4/11), 서울시청 앞 이태원참사 시민분향소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예수더하기 학생들과…
20230411(화) 오후 7시
장소: 서울시청 분향소 앞
설교: 김동우 목사 (협성포럼 총무, 새소망교회 담임)
* 지난 화요일(4/11), 서울시청 앞 이태원참사 시민분향소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예수더하기 학생들과 예배공동체 고함이 함께 모였습니다. 증언으로 희생자 박가영님 어머니, 최선미 집사님께서 '우리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이 길에서 서서 외치는 이유는 여기 모인 젊은 여러분들의 미래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이태원 참사 유가족은 그들의 자녀를 지키기 위해서 선게 아니고, 당신들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이 길 위에 섰다고 꼭 말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연대발언으로 심승미님(예수더하기, 예배공동체 고함)은 참사 165일, 갓난 아기가 뒤집을 수 있고, 또 한번 더 뒤집을 수 있는, 까꿍이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이 시간동안 정부는 이 갓난 아기만큼도 이해하지도, 행동하지도 않느냐 말하며, 이태원참사 유가족들과 끝까지 연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설교로 김동우 목사님(새소망교회, 협성포럼 총무)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부활은 진실은 끝내 승리한다고 하는 진리를 밝히 드러낸 사건, 여러분의 아픈 가슴이 위로가 될 수 있는 진실은 끝내 드러날 것"이며, "이곳에서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진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그 일이 부활하신 주님의 일"이기에 끝까지 함께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모임은 계속해서 시청 앞 분향소를 지켜내며 유가족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5월 2일, 그리스도인 모임은 기도회로 다시 모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30316(목) 오후 7시 장소: 저동 1가 102 (주방 만게츠 앞, 명동성당 맞은 편) 나눔: 다같이 진행: 김해은 (예배 공동체 고함) * 현재 명동2지구 상인분들은 많이 지쳤습니다. 사실 2018년 10…
20230316(목) 오후 7시
장소: 저동 1가 102 (주방 만게츠 앞, 명동성당 맞은 편)
나눔: 다같이
진행: 김해은 (예배 공동체 고함)
* 현재 명동2지구 상인분들은 많이 지쳤습니다. 사실 2018년 10월, 세입자대책위를 꾸린 이후 사장님들은 단 하루도 마음 편하게 잠들지 못했습니다. 언제 가게를 잃을지 모르는 불안함 속에서 하루 하루를 보냈고 이제 웃으며 다시 장사할 수 있는 그날이 요원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134번째 고함예배는 명동2지구 세입자들을 위로하고자 특별히 서클 예배를 준비했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며 세대위의 삶을 위해 기도할 때 이 자리에 성령의 깊은 위로가 더해지길 소망합니다.
(C)2022 김해은 All rights reserved

20230227(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앞 설교: 박형순 목사 (평화교회연구소) * 2017년 3월 31일 이후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선원 가족들은 봄을 봄처럼 맞이하지 못…
20230227(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앞
설교: 박형순 목사 (평화교회연구소)
* 2017년 3월 31일 이후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선원 가족들은 봄을 봄처럼 맞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6번째 해를 맞이하는 가족들에게 계속해서 연대의 걸음을 이어주십시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우리는 끝까지 외칠 것입니다.

20230216(목) 오후 7시 장소: 저동 1가 102 (주방 만게츠 앞, 명동성당 맞은 편) 설교: 박지은 전도사 (생명나무교회) * 땅은 하나님 것입니다. 그러니 땅에 대한 권리는 자본으로 주어질 수 없습니다.…
20230216(목) 오후 7시
장소: 저동 1가 102 (주방 만게츠 앞, 명동성당 맞은 편)
설교: 박지은 전도사 (생명나무교회)
* 땅은 하나님 것입니다. 그러니 땅에 대한 권리는 자본으로 주어질 수 없습니다. 땅에 대한 권리는 그곳에서 삶을 일구며 사람들과 늘 새로운 기억과 추억을 쌓는 사람들, 그렇게 명동의 끝자락에서도 새로운 골목과 상권을 기어코 만들어내며 사람들과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이들에게 주어집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땅 명동2지구에서 권리를 말할 수 있는 이들은 바로 그곳에서 기억을 만들어온 명동2지구 세입자들입니다. 고난함께는 그 귀중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명동2지구 세대위와 함께 할 것입니다.

20230216(목) 오후 5시 장소: 삼성 본관 앞 분향소(강남역 8번출구) 설교: 김준태 목사 (숨, 틈) * 이젠 정우형 열사가 우리의 가슴 안에 있습니다. 그가 짊어진 고된 십자가를 늦게나마 함께 짊어지기 위…
20230216(목) 오후 5시
장소: 삼성 본관 앞 분향소(강남역 8번출구)
설교: 김준태 목사 (숨, 틈)
* 이젠 정우형 열사가 우리의 가슴 안에 있습니다. 그가 짊어진 고된 십자가를 늦게나마 함께 짊어지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우형 열사를 위해, 정우형 열사를 위해 싸운 이인숙, 안양근, 박병준 세 동지를 위해, 그리고 노동해방 참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드린 고함의 131번째 예배입니다.

20230130(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앞 설교: 황인근 목사 (NCCK 인권센터) * 아무도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외침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스텔라데이지호의 선사 폴라리스쉬핑…
20230130(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앞
설교: 황인근 목사 (NCCK 인권센터)
* 아무도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외침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스텔라데이지호의 선사 폴라리스쉬핑의 명백한 처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우리는 잃어버린 국민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은 국가에 책임과 대책을 물어야 하고, 생명보다 이윤을 중요시 여기는 사회 구조를 규탄해야 합니다. 스텔라데이지호 2차 심해 수색 TF를 구성하기 위한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어도, 대한민국 최고통수권자와 정부가 모르쇠로 일관해도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으러 온 그리스도의 뜻을 받들어 고난함께는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의 손을 잡고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20230119(목) 오후 7시 장소: 저동 1가 102 (주방 만게츠 앞, 명동성당 맞은 편) 설교: 김경민 전도사 (도시빈민선교회) * 지금 명동에 남은 유일한 골목, 한 때는 먹자 골목, 간판 골목이라 불리며…
20230119(목) 오후 7시
장소: 저동 1가 102 (주방 만게츠 앞, 명동성당 맞은 편)
설교: 김경민 전도사 (도시빈민선교회)
* 지금 명동에 남은 유일한 골목, 한 때는 먹자 골목, 간판 골목이라 불리며 명동 끝자락에서 지나친 화려함에 지친 사람들에게 소소한 일상을 허락해준 마지막 재개발 미시행 지구인 명동2지구.
명동2지구에서 장사하는 세입자들은 이러한 무책임한 재개발에 반대하며 그간 명동에서 삶과 문화를 일궈온 세입자들을 위한 대안을 주장하기 위해 세입자대책위를 만들었습니다.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대책위의 투쟁과 이 투쟁에 연대하는 일은 보존과 낭만을 잃어버린 지난 명동의 잔인한 재개발 역사를 끊어내는 일입니다.
이에 고난함께는 명동의 화려한 이력 뒤에 감춰진 세입자들과 함께하며 '땅은 나의 것'이라는 하나님 말씀을 이루고자 세상을 위해 매달 셋째 주 목요일마다 기도회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20230119(목) 오후 5시 장소: 삼성 본관 앞 분향소(강남역 8번출구) 설교: 진광수 목사 (바나바평화선교회) *2023년 첫 고함예배는 정우형 열사 추모 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정우형이 옳습니다. 해복투의 싸…
20230119(목) 오후 5시
장소: 삼성 본관 앞 분향소(강남역 8번출구)
설교: 진광수 목사 (바나바평화선교회)
*2023년 첫 고함예배는 정우형 열사 추모 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정우형이 옳습니다. 해복투의 싸움이 옳습니다. 노동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노동이 거룩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열심히 일하고 자신의 노동에 대해 기쁨을 누리는 것이 옳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고난함께는 정우형 열사의 뜻을 이어 받아 해복투와 함께 했습니다.

20221219(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앞 설교: 조현오 목사 (백사중앙교회) *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버린 모두에게 부디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2022년 스텔라…
20221219(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앞
설교: 조현오 목사 (백사중앙교회)
*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버린 모두에게 부디 주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2022년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자 가족들과 드리는 마지막 예배를 통해 우리는 또 다른 이가 이와 같은 아픔을 겪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마련해달라고, 가족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이 일에 원인을 알고 책임을 물어 달라고 외쳤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질기게 모이고 질기게 말할 것입니다.
(C)2022 김해은 All rights reserved

20221215(목) 오후 7시 장소: 저동 1가 102 (주방 만게츠 앞, 명동성당 맞은 편) 설교: 윤건호 목사 (동도교회) * 매주 목요일 기도회로 모이는 자리 맞은 편 명동성당은 곧 다가올 성탄을 맞아 멋드러…
20221215(목) 오후 7시
장소: 저동 1가 102 (주방 만게츠 앞, 명동성당 맞은 편)
설교: 윤건호 목사 (동도교회)
* 매주 목요일 기도회로 모이는 자리 맞은 편 명동성당은 곧 다가올 성탄을 맞아 멋드러지는 장식들을 꾸며놓았습니다. 이 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명동 그 거리에 사람들이 북적였던 것 만큼, 쫓겨남 없는 세상을 꿈꾸며 함께하는 우리의 예배 자리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20221205(목) 오후 5시 장소: 삼성 본관 앞 분향소(강남역 8번출구) 설교: 전남병 목사 (고난함께) *김진수님의 기도문을 공유합니다. 하나님 참 춥습니다. 허나 지금 여기보다 더 추운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20221205(목) 오후 5시
장소: 삼성 본관 앞 분향소(강남역 8번출구)
설교: 전남병 목사 (고난함께)
*김진수님의 기도문을 공유합니다.
하나님 참 춥습니다.
허나 지금 여기보다 더 추운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서도 차갑게 떨었던 우리는 이제 겨울의 문턱에서 당신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주님 여기 오십시오.
아니오 주님, 이 칼바람에도 우리의 외침이 쪼그라들지 않는 것은
이 강남 길바닥보다 더 추운 곳에 누워있는 열사를 잊지 않기 때문이요,
열사의 의지를 이어가는 우리의 투쟁이 이 뱃속에서 쉴 새 없이 끌어넘치기 때문입니다.
이 피끓는 외침에 주님 당신의 목소리를 얹어 거짓과 폭력만 남은 삼성을 향해 외치니, 주님 여기 오십시오.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싸매는 줄,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연대하게 돕는 분이시니
모든 갈라치기와 분리탄압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향해 한 걸음 한걸음 내딛는 유족과
어깨 걸쳐매고 단단하게 걸어가는 동지들이고개 쳐 들고 비굴하지 않게 살아갈 힘을 주십시오.
또 하나님,당신은 진실과 진리의 신, 모든 거짓과 불의를 불살라버리는 분이시니
그린 사업으로 온갖 공작과 음해와 음모로 직장을 빼앗고,거리로 내몰며 사람의 목숨을 파괴하고도,
텅 빈 거짓 사과나 내뱉는 거짓뿐인 삼성,저들을 쳐 깨부술 승리의 길을 걷도록우리에게 용기를 주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우리의 투쟁은 이 얼어붙은 세상에 균열을 내는 거룩한 투쟁으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가 기필코 만들어낼 그 거대한 틈, 그 틈을 타고자본과 권력 아래 스러지고 지워졌던 이름들을 되살려 내고야 말 것입니다.
대한민국 노동운동 역사에 노동자 정우형 열사의 이름을 남겨, 여기 사람이 있었다고,
너희가 그토록 지우고싶어했던 노동자가 여기 뜨겁게 살았었노라고그렇게 새겨둘 것입니다.
하나님. 개같은 현실은 오늘도 차갑지만이 추위는 역시 잠깐의 고난일뿐
패배하지 않는 노동자 투쟁의 길에 당신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주님, 여기 오십시오.투쟁, 결사투쟁.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21124(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 1가 102 (주방 만게츠 앞, 명동성당 맞은 편) 설교: 이은재 전도사 (기독교반성폭력센터, 고난함께 이사) * 세입자대책위 총무 강성진님은 현장의 발언을 통해…
20221124(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 1가 102 (주방 만게츠 앞, 명동성당 맞은 편)
설교: 이은재 전도사 (기독교반성폭력센터, 고난함께 이사)
* 세입자대책위 총무 강성진님은 현장의 발언을 통해 "빼앗긴 기간보다 채워진 기간이 더 짧지만, 빼앗긴 것보다 채워진 것이 더 많은 기간"이라고 말씀하시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예배공동체 고함은 명동세대위와 더 꼭 손을 잡겠습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이 손을 놓지않고 함께 하겠습니다. 설교로 함께해주신 이은재 이사님, 축도로 함께해주신 손은정 목사님, 성찬을 나눠주신 전남병 목사님, 그리고 함께해주신 모든 연대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1123(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앞 설교: 하성웅 목사 (EYCK) *11월 21일 저녁 7시, 대통령 용산 집무실 앞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선원 가족들과 함께하…
20221123(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앞
설교: 하성웅 목사 (EYCK)
*11월 21일 저녁 7시, 대통령 용산 집무실 앞에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선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123번째 고함예배로 모였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가 발생하고 5년이 지나고서야, 그러니까 올해가 되고 나서야 부산 해심원과 법원에서 제대로 된 재판들이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더욱 신앙의 힘을 믿고 싶은 때입니다. 여전히 스텔라데이지호의 진실은 바다 안에 있습니다. 연대하는 이들의 걸음이 모여 속히 스텔라데이지호 2차 심해수색이 진행되기를 기도해봅니다.

20221110(목) 오후 5시 장소: 삼성 본관 앞 분향소(강남역 8번출구) 설교: 남기평 목사 (NCCK 화해-통일위원회) *122번째 고함예배는 삼성 본관 앞 정우형 열사 분향소에서 추모기도회로 모였습니다. 고…
20221110(목) 오후 5시
장소: 삼성 본관 앞 분향소(강남역 8번출구)
설교: 남기평 목사 (NCCK 화해-통일위원회)
*122번째 고함예배는 삼성 본관 앞 정우형 열사 분향소에서 추모기도회로 모였습니다. 고인인 정우형 열사는 삼성전자서비스 해고노동자로서 삼성의 노조파괴공작의 희생자이기도 합니다. 이에 삼성의 노조파괴공작을 규탄하고 해고자 명예회복을 위한 연대의 길을 모색하고자 기독인들이 모였고, 격주로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20221017(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앞 설교: 김희룡 목사 (영등포산업선교회) * 예배공동체 고함과 고난함께는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삼각지역12번출구)에서 모여 '스텔라데이지…
20221017(월) 오후 7시
장소: 삼각지역 12번 출구, 대통령 집무실 앞
설교: 김희룡 목사 (영등포산업선교회)
* 예배공동체 고함과 고난함께는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삼각지역12번출구)에서 모여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실종선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121번째 고함예배'를 드렸습니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로 예배에 모인 이들은 서로의 바람을 막아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며, 김희룡 목사님(성문밖교회)의 설교와 성찬을 통해 한 사람도 포기 하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살아낼 것을 약속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기도회는 매월 셋째주 월요일, 대통령집무실 앞(용산 전쟁기념관 정문 앞)에서 모입니다.
스텔라데이지호의 2차심해수색으로 참사의 진상규명이 이루어질 때까지, 책임자들이 참사에 대한 책임을 질 때까지 기도하고 연대하며 투쟁하겠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를 기억하시는 고난지인 여러분들도 함께 끝까지 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20221013(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 1가 102 (주방 만게츠 앞, 명동성당 맞은 편) 설교: 김희룡 목사 (성문밖교회) *4월, 명동재개발 2지구 상인분들과 모였던 첫 고함을 기억합니다. 한주도 빼…
20221013(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저동 1가 102 (주방 만게츠 앞, 명동성당 맞은 편)
설교: 김희룡 목사 (성문밖교회)
*4월, 명동재개발 2지구 상인분들과 모였던 첫 고함을 기억합니다. 한주도 빼놓지 않고 우리는 그 자리에서 손을 들고 고함치고 있습니다. 세번째 계절을 맞이하며 계속 고함 칩니다. 추워진 날씨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손 잡으며 다시 한번 투쟁을 다짐합니다. 그 누구도 쫓겨나지 않는 하나님 나라가 명동2지구에 임할 줄 믿습니다.
20220929(목) 오후 4시 장소: 삼성 본관 앞 분향소(강남역 8번출구) 설교: 송기훈 목사 (영등포산업선교회) *삼성전자 서비스 해고노동자 정우형 열사 추모기도회는 격주 목요일 오후 5시, 강남역에 있는 삼성…
20220929(목) 오후 4시
장소: 삼성 본관 앞 분향소(강남역 8번출구)
설교: 송기훈 목사 (영등포산업선교회)
*삼성전자 서비스 해고노동자 정우형 열사 추모기도회는 격주 목요일 오후 5시, 강남역에 있는 삼성 본관 앞 분향소에서 드려집니다. 길어지는 투쟁에 지치고 있는 동지들과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220818(목) 일시: 8월 18일(목) 19시 30분 장소: 중구 저동1가 102, 명동성당 맞은 편 설교: 박만희 목사 (함께 l 걷는 l 교회)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와 함께하는 예배는 매주 목요일 저녁…
20220818(목)
일시: 8월 18일(목) 19시 30분
장소: 중구 저동1가 102, 명동성당 맞은 편
설교: 박만희 목사 (함께 l 걷는 l 교회)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와 함께하는 예배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명동성당 앞 명동 주방만게츠 앞에서 드립니다.
주관하는 단체는 매주 다르나 늘 그 자리에서 예배가 있으니 함께 연대해주시고 투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박만희 목사님 설교 부분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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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삶을 레드카펫 삼아 짓밟아서라도 더 큰 땅을 차지하려는 권리, 더 높은 건물을 세울 자유,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일 힘을 빼앗길 수 없는 무엇이라고 어떤 이들은 굳게 믿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투쟁하는 우리에게 분노합니다. 화가 나서 부들부들 떨기도 합니다. 무언가를 빼앗긴 사람처럼요. 자기 자리를 자기 권리를 자기 존재를 빼앗긴 사람처럼요.
저는 본문 속 마지막 이 문장이 참 좋습니다. 왜냐하면 투쟁 현장에나 어울릴 만한 어ᄄᅠᆫ 단호함과 결연함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여기에 와서 ‘아무도 그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면 어떤 표정과 느낌으로 말할까요? 마치 예수의 말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어떤 투쟁 현장에서 들려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빼앗긴 걸 되찾아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지거든요.
결코 빼앗을 수 없는게 있다고 빼앗으면 안되는게 있다고 심히 말하는 것 같거든요.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삶이 있다고, 우리가 빼앗기지 않은 예수가 말하는 것 같거든요.
끝까지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마음이 있다고 말하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는 저 문장을 ‘제목’의 결연함을 앞서 말한 못난이들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만큼은 지키고 싶습니다. 오늘 이 예배가 그 마음을 선언하는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마리아의 경우 그것은 아무도 빼앗지 못할 그것은 자리였습니다.
예수의 발 앞이었죠. 마리아는 선택하고 앉았습니다. 예수는 그곳이 그 자리가 마리아가 선택한 그 자리가 그녀의 자리라고 선언합니다. 아무도 그녀의 자리를 빼앗지 못할거라고 밝힙니다. 사실은 아무도 그녀가 거기 앉을거라 예상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남성도 아니고, 제자의 후보도 아니었으며 그러므로 그 자리에 앉을 수 없었고 사람들의 예상안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런 그 자리에 사람들이 기대하지 않았던 자리에 사람들이 예상하지 않았던 존재가 어ᄄᅠᆫ 삶이 치고 들어옵니다. 누구도 상상하지 않았던 어ᄄᅠᆫ 존재의 삶이 나타납니다
본문에서 한마디 하지 않지만, 그녀는 자신의 선택으로 자신이 여기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 자리는 그녀의 삶이고 그 자체입니다. 누가 그녀를 없다 말할 수 있습니까? 누가 감히 그 삶을 없는 듯 여길 수 있습니까.
자기 계획에 어긋난다고 해서 자신 이익과 무관하다고 해서 누가 감히 치울 수 있습니까.
예수는 마리아를 편들어 말합니다. “아무도 그것을 그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라고요.
오늘 예배는 예수를 따라 우리도 그렇게 말하는 시간입니다
이 예배는 아무도 이 자리를 상인들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라는 우리의 결연한, 울분섞인 외침입니다. 지금 여기 있기로 선택한 이렇게 살기로 선택한 우리의 존재를 빼앗길 수는 없는 일이니 말입니다. 이대로 사라지거나 소멸할 수는 없는 일이니 말입니다.
이미 있었던 지금 잇는 우리의 삶을 없다할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자리도 우리의 선택도 우리의 마음도 쉽게 빼앗길 수 없습니다

20220721 예배영상 보기 : https://fb.watch/eGUUcW25A8/ 내쫓기다: 밖으로 내몰리다. (‘내쫓다’의 피동사.) 누구나 쫓겨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직장에서, 집에서, 가게에서 쫓겨…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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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쫓기다: 밖으로 내몰리다. (‘내쫓다’의 피동사.)
누구나 쫓겨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직장에서, 집에서, 가게에서 쫓겨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지 못해 사회 밖으로 내몰리는 사람들을 마주합니다. “가게는 삶이다.” 명동2지구 세입자대책위의 슬로건을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사회 밖으로 내몰리는 것은 남의 일이 아니기에 명동2지구의 가게들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삶을 지키는 일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삶을 지키기 위해 명동2지구와 함께 해주세요. 이곳에 일상으로부터 내쫓긴 사람들이 있습니다.
삶을 온전하게 영위할 권리로부터 쫓겨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영광제일교회가 고난함께와 함께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대책위의 삶을 위해 기도회를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해주세요!
사진 : (C)2022 김해은 All rights reserved

20220718 예배영상 보기 : https://fb.watch/eGUpWFBfJH/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에 대한 책임을 묻는 재판들이 5년이 지나서야 조금씩 열리고 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 허경주 부대표…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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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에 대한 책임을 묻는 재판들이 5년이 지나서야 조금씩 열리고 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 허경주 부대표님의 발언 공유합니다.
"부산해양안전심판원에서 진행하던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원인 조사를 바탕으로 8월 중 스텔라데이지호에 대한 심판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후에 날짜가 확정되고 나면 대책위 공식 페이스북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드디어 스텔라데이지호의 책임에 대한 심판이 제대로 시작되는구나' 하며 계속해서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한가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지난 2월, 침몰참사 발생 5년이 되도록 아직까지 제대로된 검찰의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 국민들의 참여와 지지를 얻어 국민고소고발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공소시효가 완전히 지나가기 전에 검찰에서 폴라리스쉬핑을 기소를 했었구요. 그 결과 9월 23일 공판 준비 기일이 잡혔습니다. 아마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에 대해 형사재판 공판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침몰원인에 대한 책임을 묻는 형사 재판이 또한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계속해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관심가져주시고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달에 한번, 용산 집무실 앞에서 드리는 스텔라데이지호 예배에 함께해주세요. 우리는 실종 선원을 모두 찾을 때까지, 더이상 이런 사회적 참사가 반복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때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20220707 예배영상 보기 : https://fb.watch/eErBEABo3D/ 지난 6월 29일, 해고노동자들과 연대인들은 케이오 본사를 찾아가 교섭을 촉구하는 항의행동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선종록 대표이사…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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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9일, 해고노동자들과 연대인들은 케이오 본사를 찾아가 교섭을 촉구하는 항의행동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선종록 대표이사는 노동자들과 연대인들을 보고 황급히 도망갔습니다. 이에 교섭이 이루어질때까지 연좌농성에 돌입하였는데, 지난 7월 2일, 사측은 끝내 이삿짐을 싸서 백주대낮에 도주했습니다. 무책임한 짓입니다.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여전히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명백한 부당해고 임에도, 사측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조금의 의지도 없습니다. 연대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마곡동 케이오 본사로 와주세요. 해고자들의 원직복직과 명예회복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사진 : 김해은

20220620 예배영상 보기 : https://fb.watch/eEqnQ1k06L/ "모두가 내 맘 같다면, 하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나의 마음이 세상이 몰라줄 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뜻을 관…
20220620
예배영상 보기 : https://fb.watch/eEqnQ1k06L/
"모두가 내 맘 같다면, 하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나의 마음이 세상이 몰라줄 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뜻을 관철하려고 할 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지요. 보통은 진심을 몰라줄 때, 선의를 몰라줄 때,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거리에 나와서 호소하는 이유도 우리의 진심과 선의로 우리의 요구를 정당하게 하는 행위입니다. 우리의 호소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일련의 모든 일들이 당사자성을 차치하고서라도, 이번 일, 스텔라데이지호의 사건을 간과했을 때, 그리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때에, 제2의 3제의 스텔라데이지호와 같은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세월호 참사와 마찬가지로, 어느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어느 누구도 처벌받지 않고, 책임을 전가하다 못해, 잊혀지게 만드는 이 악질적인 행태가 반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데자뷰처럼 유가족들만 발발 동동 구르며,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정말로 못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세 번째 정부를 지나칩니다. 이들은 항상 국민과 소통한다고 하지만, 정치적 구호에만 머물렀습니다. 어느 정부도 선뜻 나서서, 요구사항을 시원하게 들어주지 않습니다. 여러 군사작전과 구호작전들은 대대적으로 선전하지만, 이들의 셈법에 맞지 않는 일들은 무시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거리에서 호소하는 것이지요. 내 맘을 다 알아줄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의 요구만 들어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한 국민의 호소에 귀 기울리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가난한 나라가 아닙니다.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이유를 들먹이며 안 할 뿐입니다. 답답할 노릇입니다. 그러니 요구를 들어줄 수 있게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남기평 목사 설교中

20220616 예배영상 보기 : https://fb.watch/eEpmMWVqWe/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20220616
예배영상 보기 : https://fb.watch/eEpmMWVqWe/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아멘"
명동재개발2지구 세입자대책위와 함께하는 111번째 고함예배 공동축도

20220609 "오늘 다시 저는 여러분과 함께 다윗의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노동하는 이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이 살고 숨쉬고 호흡하는 모든 것이 다윗의 한 걸음 한 걸음이라 생각하고 싶습니…
20220609
"오늘 다시 저는 여러분과 함께 다윗의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노동하는 이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이 살고 숨쉬고 호흡하는 모든 것이 다윗의 한 걸음 한 걸음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노동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을 하고 있는 여러분이 던지는 그 돌에, 저 거대한 자본의 세력이 힘을 잃고 무너지는 시대를 꼭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때에는 다른 것이 아닌 여러분의 한걸음, 다윗의 한 걸음으로 인해 그 일이 일어났음을 여러분의 자녀에게, 여러분의 친구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길 기도합니다. 다윗이 골리앗에게 달려가기 전에 아마 무릎을 꿇고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는 시간과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후 다윗은 용기있게 일어나 골리앗에게 달려갑니다. 세상이 보기에는 종종 우리가 보기에는, 내가 보기에는 마치 골리앗에게 뛰어가는 다윗과 같이 어처구니 없는 짓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사울의 방법이나 골리앗의 방법이 아닌 다윗은 다윗의 방법으로 골리앗을 이긴 것처럼 여러분은 여러분이 선택한 이 길에 믿음과 소망과 희망을 가지고 오늘을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한수현 목사 설교中

20220608 예배영상 보기 : https://fb.watch/eEnTsu-h-h/ 연대의 기도. 이 시간, 하나님 품에 한 영혼을 맡깁니다. 당신께서 누구보다 소중히 지으시고 아껴주신 故 이동우 노동자를 안아주시…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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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기도.
이 시간, 하나님 품에 한 영혼을 맡깁니다. 당신께서 누구보다 소중히 지으시고 아껴주신 故 이동우 노동자를 안아주시고, 영원한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남은 가족들에게는 하늘의 위로와 다시 만날 소망을 주소서.
심판의 하나님, 죽음 앞에서도 사과 한마디 없는 동국제강을 용서치 말아 주십시오. 억울한 죽음 앞에 책임지려는 이 하나 없습니다. 실질적 경영책임자가 이 자리에 나와 진심으로 사죄하게 하시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마땅히 받아야 할 심판을 받게 하소서.
진실의 하나님, 故 이동우 노동자의 사고 원인을 낱낱이 파헤쳐 주십시오. 어둠 뒤에서 진실을 숨기는 자들에게 주님께서 빛을 비추어 명확한 사고 원인이 밝혀지게 하시고 다시는 이 땅 위에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동국제강과 우리 사회가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게 하소서.
우리의 노동은 곧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그러니 안전한 노동 환경이 마련되고, 모든 노동자가 차별받지 않고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는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진 사회입니다. 노동자가 부품으로 소비되지 않는 세상, 노동자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의 창조자가 되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연대하게 하소서.

20220602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시위에서는 이따금씩 찬양이 울려 퍼진다고 합니다. 미얀마의 찬양 For those days 입니다. 가사를 번역하면 이렇습니다. "슬픈일이 있어도 주님이 계십니다. 소망이 없어…
20220602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시위에서는 이따금씩 찬양이 울려 퍼진다고 합니다. 미얀마의 찬양 For those days 입니다. 가사를 번역하면 이렇습니다.
"슬픈일이 있어도 주님이 계십니다. 소망이 없어보여도 주님께서 채워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살 것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해"
슬픈일이 있어도 소망이 없어보여도 주님이 계시기에 가슴 한 켠에 희망을 품고 끝까지 싸우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외침은 이들의 간절한 찬양에 대한 응답입니다. 함께 해주세요.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해!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해!

20220530 예배영상 보기 : https://fb.watch/eEmfBwmSnq/ 2017년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는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남대서양의 깊은 바다 속에 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실종 선…
20220530
예배영상 보기 : https://fb.watch/eEmfBwmSnq/
2017년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는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남대서양의 깊은 바다 속에 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실종 선원 가족들은 대책위를 꾸려 5년간 '실종 선원 유해수습', '명확한 침몰원인 규명'을 외쳤지만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마치 실종 선원들을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줄 것처럼 말했지만 그렇게 침묵으로 5년을 흘려보냈습니다.
하지만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와 고난함께는 '문재인'이라는 개인에게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국가기관 '대통령'에게 향한 요구였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가의 책임은 대통령이 바뀐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20220519 예배영상 보기: https://fb.watch/eEjOBsZOxa/ 을지OB베어가 철거당한 그날, 명동2지구 세입자대책위 강성진 총무님께서는 “서울고용노동청 앞에는 노동의 자리에서 쫓겨난 아시아나케이…
20220519
예배영상 보기: https://fb.watch/eEjOBsZOxa/
을지OB베어가 철거당한 그날, 명동2지구 세입자대책위 강성진 총무님께서는 “서울고용노동청 앞에는 노동의 자리에서 쫓겨난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이 있고 효자동 광장에는 진실을 알 권리로부터 쫓겨난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들이 있으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자리에서, 사회 밖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쫓겨남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라고 외치셨습니다.
재개발로 인해 빼앗기는 것은 가게만이 아닙니다. 지난 예수더하기 주관의 명동2지구 기도회에서 김준호 목사님은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은 가게뿐만 아니라 역사, 추억, 공간, 대화, 마지막으로 한 사람의 가능성”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난함께는 예수님이 걸으셨던 길을 따라가고자 내쫓긴 이웃과 함께합니다. 노동의 자리에서, 생명의 자리에서, 삶의 자리에서 사회 밖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예배합니다.

20220428 주방만게츠 앞(명동성당 앞) 명동재개발2지구의 시행사인 KCHAMC는 사업승인 인허가가 나기 전부터 건물주들을 사주해 세입자들을 내쫓았습니다. 건물주는 잔금처리를 받기 위해 강압적으로 세입자들을 내쫓…
20220428 주방만게츠 앞(명동성당 앞)
명동재개발2지구의 시행사인 KCHAMC는 사업승인 인허가가 나기 전부터 건물주들을 사주해 세입자들을 내쫓았습니다. 건물주는 잔금처리를 받기 위해 강압적으로 세입자들을 내쫓거나 명도소송을 진행했고 세입자들은 강제집행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지난해부터 세입자들은 중구청에 세입자들을 생존권 대책도 없이 강제로 내쫓는 명동2지구 시행사에 대한 모든 인허가를 불허할 것과 명동2지구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단체는 지난 4월부터 명동재개발 2지구 세입자대책위와 연대합니다. 앞으로 매주 수요일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중구청 앞에서 피케팅에 참여하고, 매월 1회 기도회를 진행합니다. 세입자들이 우리의 연대로 용기를 얻게 되길 기도합니다.
사회 : 이정규 (고함 예배위원)
반주 : 김상훈 (옥바라지선교센터), 김지애(고난함께 팀장)
기도 : 이은재 (기독교반성폭력센터사, 고난함께 이사)
심승미 (예수더하기, 고함 예배위원)
현장증언 : 강성진 (세입자대책위 총무)
설교 및 성찬 : 전남병 (고난함께 사무총장)
사진 : 김해은

20220421 서울고용노동청 앞 아시아나케이오 투쟁 승리를 위한 55차 목요기도회 사회 : 최건희(고함 예배위원) 기도 : 이성철(옥바라지선교센터) 특송 : 김해은(고함 예배위원) 현장증언 : 김하경 (아시아나케이…
20220421 서울고용노동청 앞
아시아나케이오 투쟁 승리를 위한 55차 목요기도회
사회 : 최건희(고함 예배위원)
기도 : 이성철(옥바라지선교센터)
특송 : 김해은(고함 예배위원)
현장증언 : 김하경 (아시아나케이오 지부)
설교 : 김중연(고함 예배위원 팀장)
사진 : 김해은(고함 예배위원)

20220418 청와대 분수광장 앞 공동기도문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이들과 함께하시는 주님께 우리가 기도하오니 스텔라데이지호를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가 십자가의 고난을 기억하되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바라보듯, 스텔…
20220418 청와대 분수광장 앞
공동기도문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이들과 함께하시는 주님께 우리가 기도하오니 스텔라데이지호를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가 십자가의 고난을 기억하되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바라보듯, 스텔라데이지호의 아픔과 고통을 잊지 않되 침몰 원인이 밝혀지고 실종된 이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올 그날을 믿고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회 : 임찬민 (고함예배위원)
현장증언 : 박승렬 (스텔라데이지호 공동대책위 공동대표)
설교 : 김민하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간사,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집행위원장)
성찬집례 : 박단 (고난함께 팀장) / 이정규(고함 예배위원)
사진 : 김해은 (고함 예배위원)

20220317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 아시아나케이오 투쟁승리를 위한 50번째 목요기도회 예배공동체 고함의 102번째 외침은 아시아나케이오 부당 해고노동자들과 함께했습니다. 예배 기도문 공유합니다. 어느덧 추운 겨울이…
20220317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
아시아나케이오 투쟁승리를 위한 50번째 목요기도회
예배공동체 고함의 102번째 외침은 아시아나케이오 부당 해고노동자들과 함께했습니다.
예배 기도문 공유합니다.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자고 있던 것들이 깨어 일어나새 생명이 회복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는 마냥 기뻐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해고가 부당하다고 말하지 않는다면, .
저들이 사과하고 다시 우리를 고용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겨울은 계속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이 싸움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는데, 부당하지 않다고 합니다. 청와대도 가봤습니다.
아시아나케이오도 가봤습니다. 금호아시아나 박상구 집 앞에서 바닥도 기어봤습니다.
하다하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이 곳 서울지방고용노동청까지 찾아 왔습니다.
노동위원회와 법원은 부당해고 판결을 내렸지만 회사는 돈을 줄테니 하루만 있다 퇴사하라 합니다.
주님 눈물이 흐릅니다. 억울한 사람들은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의 아픔은 그렇게 잊혀져 갑니다.
그런데 주님, 주님도 지금 저희의 아픔을 모른척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비아돌로로사, 고난의 길을 걸으셨던 당신께서 우리가 땅 위를 기게 되었을 때,
이 힘든 골고다 언덕길을 걷게 되었을 때 그것이 얼마나 아픈 길이고 고된 길인지
가장 잘 아시는 분께서 지금 우리의 외침에 침묵하고 고개를 돌리고 계시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모른척하는데 그 어떤 세상 권위가 우리의 싸움에 손을 내밀수 있습니까?
정말 너무 하십니다. 주님 무책임하십니다.
주님, 그래도 우리는 끝내 이 싸움이 결국은 승리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땅을 뚫는 고난 끝에 새 생명이 피어 오르듯 십자가의 고난 끝에 부활이 찾아왔 듯
우리의 땀과 눈물이 거름되어 끝내 하나님의 공의가 열매 맺을 줄 믿습니다.
그러니 지난 복직 투쟁 672일 동안 함께하신 주님께서 끝내 찾아올 새 생명의 봄까지 우리와 함께 해 주시옵소서.
지금 싸우고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 연대하는 모든 동지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지치지 않을 힘을 넣어주시길 간구하면서 노동자의 친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교 : 전남병 목사(고난함께 사무총장)
특송 : 김해은(고함 예배위원)
사회 : 이정규(고함 예배위원)
기도 : 김중연(고함 예배위원)
사진 : 김해은(고함 예배위원)

20220225 종로 5가 기독회관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 예배공동체 고함의 101번째 예배는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로 함께했습니다.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20220225 종로 5가 기독회관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
예배공동체 고함의 101번째 예배는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로 함께했습니다.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는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한국기독회관의 한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온라인임에도 많은 분들이 같은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예배하며 미얀마를 위한 기도문과 응원글을 올려주시며 연대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해 고난함께와 예배공동체 고함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사회 : 김유미
설교 : 남기평
기도 : 박 단

20220221. 청와대 분수광장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선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100번째 고함예배 2013년에 시작된 '고함예배'가 올해로 100번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00번째 고함이라는 것에 의미를 담아 다른…
20220221. 청와대 분수광장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선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100번째 고함예배
2013년에 시작된 '고함예배'가 올해로 100번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00번째 고함이라는 것에 의미를 담아 다른 기도회를 기획해볼까 했지만 '예배공동체 고함'이 있어야 할 자리를 생각했을 때, 지금의 현장만큼 '100번째 고함'의 의미를 다 담지 못할 것 같습니다. 100번째 고함예배는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선원 가족들과 함께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고함예배를 있게 해주신 고난함께 가족 여러분들과 지인분들의 연대와 참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회 : 심승미
반주 : 윤진호
현장증원 : 허경주
설교 & 성찬 : 송병구
사진 : 김해은

20220126 청와대 분수광장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선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99번째 고함예배 사회 : 김지애 반주 : 안상호 현장증언 : 박래군 설교 : 진광수 성찬 : 전남병 사진 : 김해은
20220126 청와대 분수광장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선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99번째 고함예배
사회 : 김지애
반주 : 안상호
현장증언 : 박래군
설교 : 진광수
성찬 : 전남병
사진 : 김해은

20220121 [아시아나케이오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42차 목요기도회] 사회_심승미 특송_최건희 설교_노랑조아 사진_김해은
20220121 [아시아나케이오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42차 목요기도회]
사회_심승미
특송_최건희
설교_노랑조아
사진_김해은

지난 1월 25일(일) 오후 5시 안산 세월호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28번째 고함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비교적 춥고,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이었지만 80여명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의…
지난 1월 25일(일) 오후 5시 안산 세월호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28번째 고함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비교적 춥고,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이었지만 80여명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잊지말아"라는 주제로 드린 이번 고함예배는 특별히 세월호 참사의 유가족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교회의 외면으로 상처받은 유가족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하나님의 평화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비록 좁은 컨테이너 예배당에서 드려진 예배였지만,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마음이 서로에게 전달된 시간이었습니다.
예배에 초청해준 박은희 전도사님(故 유예은 학생 어머니)과 예배 후 식사대접을 해주신 박인환 목사님(화정교회), 단체로 참여해 주신 문수산성교회, 좋은만남교회, 색동교회, 선한이웃교회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2월 15일 저녁, 고난함께 25주년 후원회원의 밤 이 신촌에 위치한 창천교회 맑은내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고난함께 25년을 함께 일구어온 회원들과 출소 장기수 어르신들, 세월호 참사 유가족 박은희님…
지난 12월 15일 저녁, 고난함께 25주년 후원회원의 밤 이 신촌에 위치한 창천교회 맑은내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고난함께 25년을 함께 일구어온 회원들과 출소 장기수 어르신들, 세월호 참사 유가족 박은희님, 왕재산 가족대책위 한용숙님, 재능교육노조 유명자 지부장, NCCK 김영주 총무, 예수살기 양재성 총무, 감신대 김정숙교수, 협성대 이진경 교수 등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
이 날 행사는 첫째마당 다담, 둘째마당 고함예배(고난받는이들과 함께하는 예배), 셋째마당 인사와 나눔, 넷째마당 25주년 기념콘서트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과 행사를 준비한 일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일, 마치 '동장군'이 세상 앞에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서 안달이 난듯 혹독한 겨울추위가 세상을 감싸안은 저녁에 26번째 은 씨앤앰 해고노동자들과 함께 현장예배로 드렸습니다. 이 날은 씨앤앰 비정규…
지난 12월 1일, 마치 '동장군'이 세상 앞에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서 안달이 난듯 혹독한 겨울추위가 세상을 감싸안은 저녁에 26번째 은 씨앤앰 해고노동자들과 함께 현장예배로 드렸습니다.
이 날은 씨앤앰 비정규직 지부의 두 노동자, 임정균, 강상덕 님께서 프레스 센터앞 전광판 위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인지 20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땅위에 발붙이고 있어도 칼바람에 몸서리 쳐지는 혹독한 날, 전광판 위에 머물러 있는 노동자들의 상황은 어떠할까? 예배 중 시종일관 우리의 시선은 전광판 끄트머리를 향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원근각처에서 현장을 찾아주셨으며, 특히 팔순이 넘은 조화순 목사님과, 고난함께 이사장이신 신경하 감독님께서도 고공농성자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순서를 맡아주셨습니다.

예배공동체 고함 25번째 모임은 전태일 열사 44주기 추모강연회로 진행되었습니다. 2014년 11월 17일(월) 오후 7시 감신대 백주년기념과 3층 소예배실에서 진행된 이번 추모강연회에는 60여명의 학생들과 목회자들…
예배공동체 고함 25번째 모임은 전태일 열사 44주기 추모강연회로 진행되었습니다.
2014년 11월 17일(월) 오후 7시 감신대 백주년기념과 3층 소예배실에서 진행된 이번 추모강연회에는 60여명의 학생들과 목회자들이 모여서 감리교 청년 전태일의 의미를 돌아보고 현재의 노동인권현실을 자세히 듣고 이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추모강연회는 "전태일의 고함, 한국노동현실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1부는 추모기도회, 2부는 강연회로 구성되었습니다. 주제강연을 맡은 권영국변호사님(민변)께서 당일 재판 때문에 늦게오셔서 전체순서가 다소지체 되었지만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켜주셔서 의미있는 시간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1부는 추모영상, 추모공연, 추모사의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특히 추모사는 전태일 열사의 친동생이신 전태삼 선생님께서 소중한 말씀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2부 현 노동문제에 관련하여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계신 권영국 변호사님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는데, 쌍차, 민주노총, 전교조 문제 등 중요한 노동이슈들을 전태일 열사의 정신과 연결시켜 듣는 으들로 하여금 전태일 열사의 의미와 노동인권의 중요성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순서를 맡으신 분들, 그리고 예배공동체 고함을 준비해주신 예배위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11월 3일 24번째 고함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마치 초대교회 쿰란공동체의 느낌으로 촛불을 밝히고, 종교개혁을 주제로 시대의 고난받는 이들에 대해서 그리고 또 다시 새로워져야 할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지난 11월 3일 24번째 고함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마치 초대교회 쿰란공동체의 느낌으로 촛불을 밝히고,
종교개혁을 주제로 시대의 고난받는 이들에 대해서 그리고 또 다시 새로워져야 할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끊임없이 프로테스트 해야 하고, 리폼되어야 겠지요.

스물세번째 고함예배 "188"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88되는 날인 10월 20일 월요일, 세월호 유가족이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청운동주민센터 맞은편에서 스물세번째 고함 예배를 드렸습니다. 50여명의 분들이 함께…
스물세번째 고함예배 "188"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88되는 날인 10월 20일 월요일,
세월호 유가족이 천막농성을 하고 있는 청운동주민센터 맞은편에서
스물세번째 고함 예배를 드렸습니다.
50여명의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박 3일간의 제주 기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첫째날은 강정에 방문해 감신대 학생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생명평화 백배로 새벽부터 시작된 일정은 미사와 인간띠잇기 그리고 예배로 이어졌고 양윤모 선생님과의 간담회로…
2박 3일간의 제주 기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첫째날은 강정에 방문해 감신대 학생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생명평화 백배로 새벽부터 시작된 일정은 미사와 인간띠잇기 그리고 예배로 이어졌고 양윤모 선생님과의 간담회로 이어졌습니다. 고된 일정이었지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된 하루였지요.
둘째날은 생태기행으로 제주도의 이곳 저곳을 돌아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아름다운 섬에 해군기지가 생긴다는 것은 생태적으로도 말이 안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구요.
마지막날은 셋째날은 역사기행으로 우리 역사의 아픔인 4.3의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왜 이리도 제주는 깊은 슬픔을 간직한 섬인지.. 제주는 필연코 평화의 섬이 되어야 함을 가슴 깊이 담았습니다.
이번 제주 기행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위해서 관심 가져주시고 힘보태어 주신 많은 분들깨 감사를 드립니다.

이 땅의 고난받는 이들은 여전하고, 숙제같이 쌓여있는 아픔의 사건들은 어떤 해결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 이 때에 "여름잠"을 준비하는 마음이 못내 무겁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잊.지.않.는 여.름.잠", "더욱 더…
이 땅의 고난받는 이들은 여전하고, 숙제같이 쌓여있는 아픔의 사건들은 어떤 해결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 이 때에 "여름잠"을 준비하는 마음이 못내 무겁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잊.지.않.는 여.름.잠", "더욱 더 열심히 고난의 현장을 찾기 위한 여.름.잠"에 돌입합니다.
계속해서! 결코 달콤하지만은 않은 꿈, 불편한 꿈을 꾸며 이웃의 아픔에 더욱 민감한 여름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번 예배는 자칫 '여름잠'의 달콤함에 흠뻑 빠져 이웃의 아픔을 망각해버릴지도 모르는 우리 자신을 위한 결단의 예배로 드립니다.
우리 함께 불편한 꿈을 꾸어보도록 하시지요.
설교_ 이찬석 교수(협성대학교)
특송_ 시민합창단
성찬_ 김신애 목사
이학열 학생의
1. 제자의 기도.
말할 수 있는 입술조차 잃어버린 자들의 입술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어찌하여 들을 귀없는 세상에 우리를 보내셨나이까, 아무리 세상을 향해 망자의 입술이 되어 "잊지 말아달라고" 온 몸으로 비틀거려도 세상은 여전히 죽도록 즐기기만 합니다. 주여 이러다 잊지도 않은 로뎀나무를 찾아 세상을 등질까 겁이 납니다. 우리에게 늘 예수의 모습으로 오셔서 세상을 등지고 싶을 때마다 십자가가 되어주소서.
2.교회의 기도.
예수의 죽음을 2000년이 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 가라 앉은 배를 일으켜 세우시진 못해도 세상 끝날까지 우리의 죽음을 망각하지 않도록 기적을 배푸소서. 우리의 죽음을 구전과 전승으로 남겨주시고 교회의 문서가 되게 하소서. 세월호의 죽음이 교회의 성서가 되게하사 영원히 영원히 봉독되게 하여 주소서. 구조를 기다리며 살려달라 기도하던 그 기도가 우리의 공동 기도문이 되게하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나이다. 아멘.

20번째 고함예배가 지난 6월 9일(월) 저녁 스페이스 내안에서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 날은 전주에서 올라오신 한상렬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신명나게 한바탕 웃으며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깨달을…
20번째 고함예배가 지난 6월 9일(월) 저녁 스페이스 내안에서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 날은 전주에서 올라오신 한상렬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신명나게 한바탕 웃으며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골방 음악가 이지음님의 특송과 극단 의 스킷드라마 또한 많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제 2014년 상반기 고함예배는 6월 23일(월)에 진행되는 21번째 예배만이 남아있습니다.
기억해주시고 꼭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5월 26일(월) 저녁 7시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열아홉번째 이 현장예배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고함예배는 벌써 644일째 광화문 지하도에서 '부양의무제'와 '장애등급제' 폐지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장애인들과 함…
지난 5월 26일(월) 저녁 7시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열아홉번째 이 현장예배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고함예배는 벌써 644일째 광화문 지하도에서 '부양의무제'와 '장애등급제' 폐지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장애인들과 함께 드렸습니다.
특히 이 날은 감리교신학대학교 총학생회에서 공동으로 예배를 주관하였는데,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예배에 참여하였고, 합창단에서는 멋진 특송을 해주셨습니다.
찬양인도- 김지웅 학생
사회- 송우진 학생(총학생회 신앙부장)
기도- 송호진 학생(동아리연합회 회장)
특송- 합창단
설교- 이헌 목사(생명나무교회)
현장의 증언- 박김영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파송- 진광수 목사(고난함께 사무총장)
축도- 송순재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예배가 끝난 뒤에는 청계광장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지지방문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부양의무제'와 '장애등급제'는 장애인들에게 제대로 된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게 하는 악법입니다. 때문에 수많은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온몸으로 싸우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5월 19일(월) 오후 7시에 제2차 감리교비상시국기도회가 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국기도회는 감리교시국대책위와 감리교평화학교가 공동주최 하였으며, 300여명이 모여 기도회와 행진기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5월 19일(월) 오후 7시에 제2차 감리교비상시국기도회가 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시국기도회는 감리교시국대책위와 감리교평화학교가 공동주최 하였으며, 300여명이 모여 기도회와 행진기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4월 28일(월) 17번째 고함예배를 이라는 주제로 드렸습니다. 특별히 예배 가운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을 전해주신 박창현 교수님(감신대), 성찬을 집례해주신 전남병 목사님(…
지난 4월 28일(월) 17번째 고함예배를 이라는 주제로 드렸습니다.
특별히 예배 가운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을 전해주신 박창현 교수님(감신대), 성찬을 집례해주신 전남병 목사님(선한이웃교회)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날 한국에 잠시 들어온 필리핀 선교사님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는데, 자그마치 세 가정이나 함께해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고함예배에 참석해 주신 신성호 선교사님과 데이지 사모님 가정, 권민혁 선교사님, 그리고 정정섭 선교사님의 가정(양미진 사모님, 정정진, 정서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 후에는 한 자리 모여 '세월호 참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엄청난 참사로 인한 실의와 상실감 앞에 우리는 어떻게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슬픔을 마주할 것인가? 또 이 총체적인 아픔의 상흔을 어떻게 하면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새로운 변화의 국면으로 회복시켜 나갈 것인가? 이러한 질문들을 가지고 각 자의 가슴 속에 있는 많은 이야기들과 감정들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침묵. 하지만 그 침묵은 그리 길지는 않을 것입니다.
침묵의 시간동안에 우리는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까요? 그리고 그 침묵이 멈춘 후에 우리는 어떤 고함소리를 내야 할까요? 질문들이 참 많이 남는 고함예배였습니다.

지난 4월 14일(월) 고난주간 첫번째 날 저녁 봄의 고함 2번째 예배가 뜨겁게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7년째 거리에서 투쟁하고 있는 재능교육 농성장에서 현장예배로 드렸으며, 우리단체 이사로 일하고 계시는 김광후…
지난 4월 14일(월) 고난주간 첫번째 날 저녁
봄의 고함 2번째 예배가 뜨겁게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7년째 거리에서 투쟁하고 있는 재능교육 농성장에서 현장예배로 드렸으며, 우리단체 이사로 일하고 계시는 김광후 목사님(마전교회)께서 말씀을 전해주시고, 일꾼이신 정성옥 목사님(홍제교회)께서 성찬을 집례해 주셨습니다. 또 한진호 전도사님의 DJing 워십으로 예배의 열기는 한 층 더 뜨거웠습니다.
특히 이번 예배는 감신대 총학을 비롯한 학생단위들과 공동으로 주관하였는데
80여명이 넘는 많은 이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재능교육투쟁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현장으로 초대해 주신 유명자 지부장님을 비롯한 재능교육 노조
그리고 도시락을 후원해 주신 김광후 목사님과 감신대 총학생회임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4년도에도 예배공동체 고함은 계속됩니다. 지난 3월 31일 그 첫 예배가 이라는 주제로 스페이스 내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생소한 공간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설교_ 진광수 목사…
2014년도에도 예배공동체 고함은 계속됩니다.
지난 3월 31일 그 첫 예배가 이라는 주제로 스페이스 내안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생소한 공간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설교_ 진광수 목사(고난함께 사무총장)
특송_ 이혁 목사(청천교회) & 황인근 목사(문수산성교회)
성찬집례_ 방현섭 목사(함께나누는 세상)
기도시_ 김지웅 학생(감리교신학대학교)
성서봉독_ 이종화 학생(감리교신학대학교)
찬양인도_ 이귀석 전도사

2013년 한 해도 고난함께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2월 9일 저녁 6시 30분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苦難之人 후원회원의 밤 '그리고 봄'을 진행하였습니다. 순서를 맡아 주시고 자리를…
2013년 한 해도 고난함께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2월 9일 저녁 6시 30분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苦難之人 후원회원의 밤 '그리고 봄'을 진행하였습니다.
순서를 맡아 주시고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분들,
예배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일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도 고난함께는 계속 달려가겠습니다. 함께해주세요!

2013년 11월 25일 이제홀에서 6번째 가을의 고함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예배는 '신자유주의와 고함'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특별히 새맘교회 박득훈 목사님께서 이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귀한…
2013년 11월 25일 이제홀에서 6번째 가을의 고함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예배는 '신자유주의와 고함'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특별히 새맘교회 박득훈 목사님께서 이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귀한 시간 참여한 모든 예배자들이 신자유주의 시대의 패악함을 돌아보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일구기를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예배공동체-고함은 지난 4월 15일 시작한 이 후, 격주에 한번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함예배는 12월 9일 고난지인 후원회원의 밤을 통하여 2013년 마지막에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함께해주시고,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1월 11일 저녁 7시 가파른 혜화동 언덕길 재능교육 본사앞에서 가을의 고함 다섯번째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부당한 해고에 맞서 2007년 부터 지금까지 투쟁하고 있는 재능교육 노동자들과 예배는 모두에게…
2013년 11월 11일 저녁 7시 가파른 혜화동 언덕길 재능교육 본사앞에서 가을의 고함 다섯번째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부당한 해고에 맞서 2007년 부터 지금까지 투쟁하고 있는 재능교육 노동자들과 예배는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혜화동 언덕길은 참 가파릅니다. 겨울 바람을 막아줄 천막하나 없어 춥기만 합니다. 그럼에도 사람모여 함께하니 따뜻한 예배, 따뜻한 언덕길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재능 투쟁을 이끌어오신 유명자 지부장님의 힘찬 발언과 전남병 목사님의 설교, 그리고 '전화다오'의 특송까지 풍성한 시간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년 10월 21일(월) 늦은 6시, 과천 코오롱 본사앞 농성장에서 4번째 가을의 고함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2005년 부당하게 정리해고된 이 후, 현재까지 9년째 투쟁하고 있는 코오롱 노동자들과의 만남은 참으…
2013년 10월 21일(월) 늦은 6시, 과천 코오롱 본사앞 농성장에서 4번째 가을의 고함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2005년 부당하게 정리해고된 이 후, 현재까지 9년째 투쟁하고 있는 코오롱 노동자들과의 만남은 참으로 따뜻했습니다. 비록 깊은 가을밤 쌀쌀한 바람이 불고, 차디찬 바닥에는 냉기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길거리였지만, 곳곳에서 모인이들의 만남과 정성을 다해 드린 예배는 귀한 은혜의 시간과 앞날에 대한 희망을 누리기 충분하였습니다.
특별히 투쟁에서 중심축 역할을 하고 계신 최일배 위원장님께서 고함예배를 초대해주셨습니다. 또 먼 곳까지 오셔서 귀한 노래를 들려주신 길가는밴드 장현호님과 어린 딸을 데리고 와야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예배 사회를 맡아주신 장동수 목사님과 따뜻한 저녁식사를 마련해 주신 송병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0월 7일 저녁 7시 EZE홀에서 고함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CBS 대기자로 활동하고 계신 권혁률 기자님이 '민족의 파수꾼'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예언자의 목소리를 감당하는 언론도 사역자도…
지난 10월 7일 저녁 7시 EZE홀에서 고함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CBS 대기자로 활동하고 계신 권혁률 기자님이 '민족의 파수꾼'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예언자의 목소리를 감당하는 언론도 사역자도 드문 시대입니다.
이번 고함예배의 제목은 '나비효과'였습니다.
바로 선 예언자의 몸짓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되리라 믿습니다.

두 번째 가을의 고함은 현장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효성중앙교회 정연수 목사님께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 선포해주셨습니다. 콜트·콜택 투쟁은 벌써 2400일이 훌쩍 넘은 아픔의 현장입니다. 대법원의…
두 번째 가을의 고함은 현장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효성중앙교회 정연수 목사님께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 선포해주셨습니다.
콜트·콜택 투쟁은 벌써 2400일이 훌쩍 넘은 아픔의 현장입니다.
대법원의 부당해고판결에도 끄떡없는 가진자의 횡포앞에 맞서는 노동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노동 없이는 음악 없고! 음악 없이는 '예배'도 없다!"

2013년 9월 2일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저녁에 많은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가을의 고함 첫번째 예배의 주제는 "위험한 세계, 위험한 신앙"이었지요. 과연 무엇이 위험한가? 하늘뜻을 펴신 한인…
2013년 9월 2일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저녁에 많은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가을의 고함 첫번째 예배의 주제는 "위험한 세계, 위험한 신앙"이었지요.
과연 무엇이 위험한가?
하늘뜻을 펴신 한인철 목사님께서는 예수목회와 대중목회를 비교하시면서
"여기 모인 이들은 모두 세상을 두렵게 만들었던 예수의 뒤를 따르는 하나의 불씨"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예배 공동체 고함의 첫번째 예배는 참 풍성하고 따뜻했습니다.
하하호호(하성웅, 김준호)의 특송과 주혜연님의 기도시,
임성호 목사님과 이혁 목사님의 깊이있는 성찬과 예배인도~ 참 감사했습니다.
거룩한 밤, 깊이있고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7월 8일 [봄의 고함] 일곱번째 예배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2013년 상반기 마지막 고함예배에는 고난함께의 이사장이신 신경하 감독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고 송병구 목사님께서 성찬을 집례해주셨습니다. 또 홍순…
7월 8일 [봄의 고함] 일곱번째 예배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2013년 상반기 마지막 고함예배에는 고난함께의 이사장이신 신경하 감독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고 송병구 목사님께서 성찬을 집례해주셨습니다. 또 홍순오 전도사님이 아이리쉬 휘슬 특송으로 거룩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6월 24일(월) EZE홀에서 "예배공동체 고함" 여섯번째 예배가 기쁨과 은혜 가운데 드려졌습니다. 감신대 이정배 교수님께서 '최선이 타락하면 최악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우리 욕심으로 인하여 사람도…
6월 24일(월) EZE홀에서 "예배공동체 고함" 여섯번째 예배가 기쁨과 은혜 가운데 드려졌습니다.
감신대 이정배 교수님께서 '최선이 타락하면 최악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우리 욕심으로 인하여 사람도, 동물도, 초목도, 햇살 마저도 아파하는 이 시대.우리의 생각과 삶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 것일까요?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롬8:6)"

지난 6월 10일 EZE홀에서 "예배공동체 고함"의 다섯번째 예배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예배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문제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감신대 유경동 교수님께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한반도…
지난 6월 10일 EZE홀에서 "예배공동체 고함"의 다섯번째 예배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예배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문제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감신대 유경동 교수님께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한반도 평화가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그 동안 화해와 평화를 위해 몸부림을 쳤던 수많은 이들의 정성과 사랑도 아무런 성과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서로를 적대시하고, 증오하고, 배제했던 증오의 역사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아니겠지요.
우리가 하나됨을 위해 기도했던 그 시간들과 몸짓들은 평화의 씨앗이 되어 역사의 깊은 품 속에서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다시 사랑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지금은 다시 사랑할 때입니다.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지난 2013년 5월 27일 저녁 7시 "고함" 네 번째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오랫동안 고난함께와 함께 해주신 성정교회 신화철 목사님의 설교와 노래로 더욱 풍성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이번 예배는 "보고싶습니…
지난 2013년 5월 27일 저녁 7시 "고함" 네 번째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오랫동안 고난함께와 함께 해주신 성정교회 신화철 목사님의 설교와 노래로 더욱 풍성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이번 예배는 "보고싶습니다" 라는 주제로 고난함께를 후원해주시는 회원님들을 초청해 함께하는 예배였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에 은혜도 넘치고 기쁨도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자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고함" 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13년 5월 13일. 5.18 33주기 추모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아직도 광주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노동자 민중들은 국가로 부터, 자본으로부터, 매 맞고 짓밟혀 죽어가고 있습니다. 추모의 기도는 아직 우리가…
2013년 5월 13일. 5.18 33주기 추모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아직도 광주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노동자 민중들은 국가로 부터, 자본으로부터, 매 맞고 짓밟혀 죽어가고 있습니다. 추모의 기도는 아직 우리가 깨어있음을 역사에 고하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아직 잊지 않고 있다는 다짐이며 실천을 약속하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2013년 4월 29일 저녁 7시 고함 두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예배는 노동절을 맞이해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영등포산업선교회 손은정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완연한 봄날임에도 아직…
2013년 4월 29일 저녁 7시 고함 두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예배는 노동절을 맞이해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영등포산업선교회 손은정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완연한 봄날임에도 아직 우리 사회의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봄은 오지않았음을, 그렇기에 더 많은 연대와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가슴깊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2013년 4월 15일 저녁 7시 "예배공동체-고함"의 첫번째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고난받는 이들을 위해, 또 그 고난의 자리에 함께 하겠다는 마음으로 예배드린다는 것이 어쩌면 새삼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2013년 4월 15일 저녁 7시 "예배공동체-고함"의 첫번째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고난받는 이들을 위해, 또 그 고난의 자리에 함께 하겠다는 마음으로 예배드린다는 것이 어쩌면 새삼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예배를 시작하자, 이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다시금 느끼고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 많은 언론의 관심과 참여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고함은 계속됩니다.
